아이디어·IP 기반 혁신성장 MOU 체결
'전국민 아이디어 등록제' 시스템 구축 협력
정책 연구·전문 교육과정 운영도 추진
![[세종=뉴시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지식재산처와 '아이디어와 지식재산 기반 혁신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02224097_web.jpg?rnd=20260828133108)
[세종=뉴시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지식재산처와 '아이디어와 지식재산 기반 혁신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한국개발연구원(KDI)와 지식재산처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식재산(IP)으로 발전시키고 경제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도록 손을 맞잡았다.
KDI는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지식재산처와 '아이디어와 지식재산 기반 혁신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국민의 아이디어가 국가 혁신과 경제적 가치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이디어·지식재산 관련 서비수 구축·운영과 정책 연구, 교육 분야에서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아이디어 발굴·고도화·활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아이디어 및 지식재산 정책의 경제·사회적 효과 연구 ▲지식재산과 개발정책학을 연계한 전문 교육과정 운영 등에 도움을 주고 받는다.
특히 지식재산처가 추진하는 '모두의 아이디어' 프로젝트와 KDI의 '아이디어 등록제' 사업을 위한 디지털 서비스 구축과 운영에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KDI는 현재 독창성이 인정된 국민의 아이디어를 상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전국민 아이디어 등록제'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제도 도입에 앞서 KDI 내부 구성원을 대상으로 '정책 아이디어 등록제'를 시범 운영 중이다.
전국민 아이디어 등록제는 등록된 아이디어에 원작자 명의와 일정 기간의 소유권을 부여하고, 해당 아이디어가 사업화돼 수익이 발생할 경우 일정 부분을 원작자에게 돌려주는 방식이다.
양 기관은 향후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KDI의 정책 연구 역량과 지식재산처의 IP 정책 총괄 역량을 결합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세직 KDI 원장은 "이번 협약은 전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식재산과 연계해 '진짜 성장'으로 이어지게 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KDI가 축적해 온 정책 연구 역량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시대에 HI(휴먼 아이디어)가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국민의 우수한 아이디어가 발굴에 그치지 않고 지식재산으로 축적돼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KDI와 협력을 강화해 창의적 아이디어가 혁신과 성장으로 이어져 국가 경제성장의 판을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KDI는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지식재산처와 '아이디어와 지식재산 기반 혁신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국민의 아이디어가 국가 혁신과 경제적 가치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이디어·지식재산 관련 서비수 구축·운영과 정책 연구, 교육 분야에서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아이디어 발굴·고도화·활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아이디어 및 지식재산 정책의 경제·사회적 효과 연구 ▲지식재산과 개발정책학을 연계한 전문 교육과정 운영 등에 도움을 주고 받는다.
특히 지식재산처가 추진하는 '모두의 아이디어' 프로젝트와 KDI의 '아이디어 등록제' 사업을 위한 디지털 서비스 구축과 운영에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KDI는 현재 독창성이 인정된 국민의 아이디어를 상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전국민 아이디어 등록제'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제도 도입에 앞서 KDI 내부 구성원을 대상으로 '정책 아이디어 등록제'를 시범 운영 중이다.
전국민 아이디어 등록제는 등록된 아이디어에 원작자 명의와 일정 기간의 소유권을 부여하고, 해당 아이디어가 사업화돼 수익이 발생할 경우 일정 부분을 원작자에게 돌려주는 방식이다.
양 기관은 향후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KDI의 정책 연구 역량과 지식재산처의 IP 정책 총괄 역량을 결합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세직 KDI 원장은 "이번 협약은 전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식재산과 연계해 '진짜 성장'으로 이어지게 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KDI가 축적해 온 정책 연구 역량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시대에 HI(휴먼 아이디어)가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국민의 우수한 아이디어가 발굴에 그치지 않고 지식재산으로 축적돼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KDI와 협력을 강화해 창의적 아이디어가 혁신과 성장으로 이어져 국가 경제성장의 판을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