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루머 뒤로하고 새 시즌도 뮌헨서 보낼 듯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4일 오후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 제주SK FC와 FC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전반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공을 향해 달리고 있다. 2026.08.04.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21388286_web.jpg?rnd=20260804204133)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4일 오후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 제주SK FC와 FC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전반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공을 향해 달리고 있다. 2026.08.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 간판 수비수 김민재(뮌헨)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 아스널의 러브콜을 거절했다는 현지 매체 보도가 나왔다.
독일 매체 TZ는 25일(현지 시간) "아스널이 최근 김민재 영입을 문의했으나, 뮌헨이 이를 거절했다"고 전했다.
김민재 영입에 실패한 아스널은 곧바로 대체자 물색에 나섰고, 아스톤빌라로부터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에즈리 콘사를 영입했다.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민재를 향한 유럽 클럽들의 관심이 뜨겁다.
앞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노팅엄 포레스트(이상 잉글랜드)가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팀 아스톤빌라도 김민재 영입을 시도했었다.
TZ는 "김민재는 잉글랜드 구단들의 관심에도 뮌헨 생활에 만족감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뮌헨 구단도 김민재의 매각을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뱅상 콤파니 감독도 최근 아시아 투어를 위해 방한했을 때 "김민재는 괴물 같은 수비수로, 매우 빠르다"며 "그는 경기장 안팎에서 늘 올바른 답을 보여준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민재는 지난 23일 도르트문트와의 독일 슈퍼컵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뮌헨의 2-1 승리에 일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독일 매체 TZ는 25일(현지 시간) "아스널이 최근 김민재 영입을 문의했으나, 뮌헨이 이를 거절했다"고 전했다.
김민재 영입에 실패한 아스널은 곧바로 대체자 물색에 나섰고, 아스톤빌라로부터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에즈리 콘사를 영입했다.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민재를 향한 유럽 클럽들의 관심이 뜨겁다.
앞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노팅엄 포레스트(이상 잉글랜드)가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팀 아스톤빌라도 김민재 영입을 시도했었다.
TZ는 "김민재는 잉글랜드 구단들의 관심에도 뮌헨 생활에 만족감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뮌헨 구단도 김민재의 매각을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뱅상 콤파니 감독도 최근 아시아 투어를 위해 방한했을 때 "김민재는 괴물 같은 수비수로, 매우 빠르다"며 "그는 경기장 안팎에서 늘 올바른 답을 보여준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민재는 지난 23일 도르트문트와의 독일 슈퍼컵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뮌헨의 2-1 승리에 일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