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 입찰서 현대건설만 단독 참여 유찰
기존 2160가구 '최고 40층·4248가구' 탈바꿈
![[서울=뉴시스] 지난 3일 목동10단지에 에릭 리치 건축사 등 모포시스 관계자와 현대건설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사진= 현대건설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02204781_web.jpg?rnd=20260805102326)
[서울=뉴시스] 지난 3일 목동10단지에 에릭 리치 건축사 등 모포시스 관계자와 현대건설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사진= 현대건설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현대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앞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두 차례의 경쟁 입찰에는 현대건설만 단독 참여해 유찰된 바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현행법에 따라 두 차례 이상 유찰에 의한 수의계약 절차 전환"이라면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고 시공사로서의 지위를 확보했다는 의미는 아니며 향후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건설은 향후 시공사 선정과 본계약 체결 시 확정 내용을 재공시할 예정이다.
목동 재건축은 현재 14개 단지 2만6629가구를 4만7438가구 규모로 확대하는 서울 최대 규모의 정비사업 가운데 하나다. 특히 10단지는 기존 2160가구를 최고 40층 4248가구 규모로 탈바꿈하는 것으로 예정 공사비는 2조6135억원 수준이다.
현대건설은 입찰 전부터 목동10단지를 주요 수주 사업지로 삼고 공을 들여왔다.
지난 3월 목동10단지 인근 건물 3층을 빌려 하이엔드 브랜드관인 '디에이치 목동 라운지'를 열고 조합원과의 접점을 확대한 데 이어 최근에는 글로벌 건축설계사 모포시스 및 통합디자인그룹 사사키와 설계 협업하기로 했다. 모포시스의 경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설계에도 참여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앞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두 차례의 경쟁 입찰에는 현대건설만 단독 참여해 유찰된 바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현행법에 따라 두 차례 이상 유찰에 의한 수의계약 절차 전환"이라면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고 시공사로서의 지위를 확보했다는 의미는 아니며 향후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건설은 향후 시공사 선정과 본계약 체결 시 확정 내용을 재공시할 예정이다.
목동 재건축은 현재 14개 단지 2만6629가구를 4만7438가구 규모로 확대하는 서울 최대 규모의 정비사업 가운데 하나다. 특히 10단지는 기존 2160가구를 최고 40층 4248가구 규모로 탈바꿈하는 것으로 예정 공사비는 2조6135억원 수준이다.
현대건설은 입찰 전부터 목동10단지를 주요 수주 사업지로 삼고 공을 들여왔다.
지난 3월 목동10단지 인근 건물 3층을 빌려 하이엔드 브랜드관인 '디에이치 목동 라운지'를 열고 조합원과의 접점을 확대한 데 이어 최근에는 글로벌 건축설계사 모포시스 및 통합디자인그룹 사사키와 설계 협업하기로 했다. 모포시스의 경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설계에도 참여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