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자격으로 참석
![[수원=뉴시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8일 의장실에서 출입기자단과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2181487_web.jpg?rnd=20260708155321)
[수원=뉴시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8일 의장실에서 출입기자단과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남종섭(더불어민주당·용인3) 경기도의회 의장이 26일 전국 16개 시·도의회 대표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 의장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대통령 주재로 열린 회의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그는 자유토론에서 민선 9기 중앙·지방 협력 방안에 지방의회법 제정이 담긴 것에 환영의 뜻을 전했다. 또 지방의회 부활 35주년을 맞은 시기에 지방의회의 법적 위상을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 의장은 "정부에서 지방의회 위상 정립에 관심을 갖고, 구체적 추진 방향을 제시해 주신 것에 깊이 공감하며 감사드린다"며 "지방의회의 지위와 역할을 독립된 법률로 분명히 정립한다면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시도의회의장협의회도 전국 광역의회의 뜻을 모아 필요한 내용을 충실히 제안하고, 지방의회의 책임이 담긴 좋은 법안이 제정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중앙지방협력회의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대등하고 협력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에 관한 주요 정책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국무총리와 중앙부처 장관, 시·도지사, 지방자치 관련 협의체 대표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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