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제19차 이사회.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02222364_web.jpg?rnd=20260826180903)
[서울=뉴시스]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제19차 이사회.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대한체육회가 회원종목단체 선거인단 확대를 위해 관련 규정을 개정하고, 선거제도를 정비했다.
대한체육회는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제19차 이사회를 열고 선거인단 확대를 위해 회원종목단체 규정과 회장선거관리 규정을 개정했다.
기존 회원종목단체 규정에 따르면 회장 선거인단은 대의원, 선수, 지도자, 심판, 동호인 등으로 100명 이상 300명 이하로 구성하도록 했다.
그러나 인원에 제한을 두지 않고, 각 종목단체의 종목 특성과 등록 인원, 조직 규모 등을 고려해 대한체육회 승인을 받은 후 선거인단을 정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꿨다.
정몽규 전 회장의 사퇴 후 새 회장 선거를 준비 중인 대한축구협회는 회원종목단체 규정 개정에 따라 선거인단 확대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앞서 대한체육회는 회원종목단체 규정을 개정해 회장 궐위시 후임 선출 기한을 60일에서 최장 240일까지 늘렸다. 이 역시 축구협회의 새 회장 선거를 고려한 조처다.
아울러 이날 이사회에서 대한체육회와 체육인에 대한 무고성 악성 민원, 반복적 악성 민원, 근거없는 비방 등에 단호하게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대한체육회는 "정당한 민원 제기 권리는 보장하되 사실 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 주장이나 동일 사안에 대한 반복적 미원 제기로 체육인, 회원단체의 정상적 업무 수행을 저해하는 행위를 막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조만간 대한체육회는 비방성·악성 민원에 대한 사실 관계 확인 절차와 대응 기준을 마련하고, 피해를 입은 체육인·회원단체에 대한 지원 방안도 이사회 안건에 올려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파견 선수단 규모를 41개 종목, 1052명으로 확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한체육회는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제19차 이사회를 열고 선거인단 확대를 위해 회원종목단체 규정과 회장선거관리 규정을 개정했다.
기존 회원종목단체 규정에 따르면 회장 선거인단은 대의원, 선수, 지도자, 심판, 동호인 등으로 100명 이상 300명 이하로 구성하도록 했다.
그러나 인원에 제한을 두지 않고, 각 종목단체의 종목 특성과 등록 인원, 조직 규모 등을 고려해 대한체육회 승인을 받은 후 선거인단을 정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꿨다.
정몽규 전 회장의 사퇴 후 새 회장 선거를 준비 중인 대한축구협회는 회원종목단체 규정 개정에 따라 선거인단 확대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앞서 대한체육회는 회원종목단체 규정을 개정해 회장 궐위시 후임 선출 기한을 60일에서 최장 240일까지 늘렸다. 이 역시 축구협회의 새 회장 선거를 고려한 조처다.
아울러 이날 이사회에서 대한체육회와 체육인에 대한 무고성 악성 민원, 반복적 악성 민원, 근거없는 비방 등에 단호하게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대한체육회는 "정당한 민원 제기 권리는 보장하되 사실 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 주장이나 동일 사안에 대한 반복적 미원 제기로 체육인, 회원단체의 정상적 업무 수행을 저해하는 행위를 막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조만간 대한체육회는 비방성·악성 민원에 대한 사실 관계 확인 절차와 대응 기준을 마련하고, 피해를 입은 체육인·회원단체에 대한 지원 방안도 이사회 안건에 올려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파견 선수단 규모를 41개 종목, 1052명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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