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11일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 출전
![[세종=뉴시스]한전MCS는 26일 본사에서 '장애인 체육선수팀 2기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채용된 장애인 체육선수는 15명이다.(사진=한전MCS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02222249_web.jpg?rnd=20260826164850)
[세종=뉴시스]한전MCS는 26일 본사에서 '장애인 체육선수팀 2기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채용된 장애인 체육선수는 15명이다.(사진=한전MCS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전MCS는 26일 본사에서 '장애인 체육선수팀 2기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채용된 장애인 체육선수는 15명이다. 이번 채용은 지난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를 대상으로 공개채용을 진행한 결과, 배드민턴, 수영, 당구, 볼링, 역도, 사격, 보치아, 육상, 론볼, 럭비 등 10개 종목에서 15명의 우수 선수가 최종 선발됐다.
이에 따라 한전MCS는 기존 1기 선수 9명에 새롭게 합류한 2기 선수 15명을 더해 총 24명 규모의 장애인 체육선수단을 구성하게 됐다.
특히 이번 선수단 확대는 장애인 체육선수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전문 체육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성진 사장은 "한전MCS가 여러분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드릴 것인 만큼, 좋은 성적에 대한 부담은 내려놓고 부상 없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훈련에만 매진해 주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한전MCS 장애인 체육선수단은 다음 달 11일부터 개최되는 '2026년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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