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 상담부터 정책금융·채무조정·신용회복까지 연계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청 전경. (뉴시스 DB) 2025.08.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7/NISI20250827_0001928163_web.jpg?rnd=20250827154509)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청 전경. (뉴시스 DB) 2025.08.27.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재무 상담부터 정책금융, 채무조정, 신용회복까지 연계하는 청년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북구는 27일 오전 10시30분 구청 2층 상황실에서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청년드림은행과 청년의 자산관리 및 안정적 금융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북구가 올해 도입한 청년 자산관리 주치의제에 전문기관의 금융지원 서비스를 결합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북구는 관련 정책을 총괄하고 참여자를 모집·관리한다.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는 정책금융상품과 채무조정제도,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청년드림은행은 부채 관리와 자산 형성 교육이 필요한 청년을 발굴해 재무 상담과 신용회복 지원을 제공한다. 각 기관은 청년 금융정책과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대상자 연계에도 협력한다.
북구는 이번 협약이 청년의 상황에 맞는 전문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금융 안전망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수정 구청장은 "관계기관과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혼자 고민하지 않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현재까지 청년 자산관리 주치의제를 통해 전문가 일대 일 재무 상담 100여건을 제공했다. 이 과정에서 금융 위험도가 높은 청년 4명을 발굴해 전문기관에 연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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