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미래 인재 육성 힘 보태
![[경기광주=뉴시스] 귀뚜라미그룹이 경기 광주 지역 미래 인재 113명에 장학금 1억 원을 지원했다 (사진=광주시 제공)2026.08.26.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02222198_web.jpg?rnd=20260826162239)
[경기광주=뉴시스] 귀뚜라미그룹이 경기 광주 지역 미래 인재 113명에 장학금 1억 원을 지원했다 (사진=광주시 제공)[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지역 중·고등학생 113명이 귀뚜라미그룹으로부터 총 1억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광주시는 26일 귀뚜라미그룹이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귀뚜라미문화재단의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장학생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 가운데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생활 태도가 모범적인 학생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뒷받침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박관열 광주시장과 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을 비롯해 장학생과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최진민 회장은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관열 시장은 "귀뚜라미그룹의 지속적인 인재 육성 지원과 투자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장학금을 계기로 학생들이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귀뚜라미그룹은 문화재단과 복지재단을 통해 장학금과 학술 연구 지원, 교육기관 발전기금, 사회복지시설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재단 설립 이후 41년간 7만 여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사회공헌 활동 규모는 약 650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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