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기청, 산업현장 애로사항 청취
![[부산=뉴시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6일 지역 조선해양기자재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지원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부산중기청 제공) 2026.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02222205_web.jpg?rnd=20260826162456)
[부산=뉴시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6일 지역 조선해양기자재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지원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부산중기청 제공) 2026.08.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 조선해양기자재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지원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간담회는 부산 강서구 미음산업단지 내 조선해양기자재회관에서 열렸으며, 최금식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조합 이사진 등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선해양기자재업계의 최근 동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중소기업 지원 정책과 관련한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은 조선소뿐 아니라 조선해양기자재 기업이 집적된 국내 대표 조선산업 거점으로, 관련 기업 410개사와 종사자 2만여 명이 지역 제조업과 경제를 뒷받침하고 있다.
간담회에서 업계는 친환경·스마트 선박 중심으로 산업이 재편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 전환과 인력, 자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또 탄소 저감과 ESG 대응 체계 구축, 디지털전환(DX)과 인공지능전환(AX) 지원 확대 등도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부산중기청은 이날 제기된 건의사항 가운데 정책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에 전달하고, 탄소 저감과 ESG, 디지털 전환과 연계한 지원사업은 기업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이청일 부산중기청장은 "조선해양기자재 기업들이 스마트 전환과 친환경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간담회는 부산 강서구 미음산업단지 내 조선해양기자재회관에서 열렸으며, 최금식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조합 이사진 등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선해양기자재업계의 최근 동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중소기업 지원 정책과 관련한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은 조선소뿐 아니라 조선해양기자재 기업이 집적된 국내 대표 조선산업 거점으로, 관련 기업 410개사와 종사자 2만여 명이 지역 제조업과 경제를 뒷받침하고 있다.
간담회에서 업계는 친환경·스마트 선박 중심으로 산업이 재편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 전환과 인력, 자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또 탄소 저감과 ESG 대응 체계 구축, 디지털전환(DX)과 인공지능전환(AX) 지원 확대 등도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부산중기청은 이날 제기된 건의사항 가운데 정책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에 전달하고, 탄소 저감과 ESG, 디지털 전환과 연계한 지원사업은 기업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이청일 부산중기청장은 "조선해양기자재 기업들이 스마트 전환과 친환경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