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서울서 'ETRI Conference 2026' 통해 공개
박세웅 원장 '4E 콤비네이션' 발표, 국가 AI혁신전략 모색
![[대전=뉴시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전경.(사진=ETR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23/NISI20251223_0002025858_web.jpg?rnd=20251223150925)
[대전=뉴시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전경.(사진=ETR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연구개발 방향과 국가 AI 혁신전략을 공개한다.
ETRI는 다음달 1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AI·DX 혁신으로 이끄는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주제로 'ETRI Conference 2026'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0년간 대한민국 정보통신기술(ICT) 발전을 이끌어온 ETRI의 성과를 돌아보고 AI 대전환 시대의 새로운 국가적 역할과 연구개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ETRI는 1976년 설립 이후 TDX 전전자교환기, CDMA, 지상파 DMB, 4G·5G 이동통신, 초고속인터넷, AI 엑소브레인 등 주요 기술을 개발하며 국가 ICT 발전을 주도해 왔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박세웅 원장은 '4E 콤비네이션'을 핵심으로 하는 혁신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4E는 ▲본질적 기술혁신(Essential) ▲개방적 포용(Embracing) ▲연구활력 제고(Exciting) ▲탁월한 성장(Excellent)을 뜻하며 핵심임무와 개방협력을 통한 기술혁신과 연구활력·질적 성장 중심의 경영혁신 전략이다.
특히 인공지능, 피지컬 AI, 입체통신, 공간미디어, ADX 융합 등 5대 중점분야에 R&D 역량을 집중하고 AI 풀스택, 실세계 이해 AI, AI 고속도로, AI 초실감 서비스 등 핵심 기술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컨퍼런스에선 '모두의 AI 과학자'와 'AI의 심장-AIDC'를 주제로 국가 AI 전략기술에 대한 발표도 진행된다. AI 과학자 세션에서는 AI가 가설 설정과 데이터 분석, 실험·검증 등을 지원하는 연구동료로 발전하는 방향과 공용 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 AI 연구동료(Co-Scientist) 등의 기술 비전을 소개한다.
AI의 심장-AIDC 세션에서는 AI 데이터센터와 GPU·데이터·네트워크·클라우드·AI 반도체 등 국가 AI 경쟁력을 좌우하는 인프라 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ETRI는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산·학·연 및 글로벌 연구기관과의 개방형 연구협력을 확대하고 AI·DX를 기반으로 국가 전략기술 개발과 산업·사회 혁신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박세웅 ETRI 원장은 "AI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 앞에서 그동안 축적한 ICT 역량을 AI와 결합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할 때"라며 "AI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개방과 협력을 확대해 국가가 필요로 하는 전략기술과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TRI는 다음달 1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AI·DX 혁신으로 이끄는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주제로 'ETRI Conference 2026'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0년간 대한민국 정보통신기술(ICT) 발전을 이끌어온 ETRI의 성과를 돌아보고 AI 대전환 시대의 새로운 국가적 역할과 연구개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ETRI는 1976년 설립 이후 TDX 전전자교환기, CDMA, 지상파 DMB, 4G·5G 이동통신, 초고속인터넷, AI 엑소브레인 등 주요 기술을 개발하며 국가 ICT 발전을 주도해 왔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박세웅 원장은 '4E 콤비네이션'을 핵심으로 하는 혁신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4E는 ▲본질적 기술혁신(Essential) ▲개방적 포용(Embracing) ▲연구활력 제고(Exciting) ▲탁월한 성장(Excellent)을 뜻하며 핵심임무와 개방협력을 통한 기술혁신과 연구활력·질적 성장 중심의 경영혁신 전략이다.
특히 인공지능, 피지컬 AI, 입체통신, 공간미디어, ADX 융합 등 5대 중점분야에 R&D 역량을 집중하고 AI 풀스택, 실세계 이해 AI, AI 고속도로, AI 초실감 서비스 등 핵심 기술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컨퍼런스에선 '모두의 AI 과학자'와 'AI의 심장-AIDC'를 주제로 국가 AI 전략기술에 대한 발표도 진행된다. AI 과학자 세션에서는 AI가 가설 설정과 데이터 분석, 실험·검증 등을 지원하는 연구동료로 발전하는 방향과 공용 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 AI 연구동료(Co-Scientist) 등의 기술 비전을 소개한다.
AI의 심장-AIDC 세션에서는 AI 데이터센터와 GPU·데이터·네트워크·클라우드·AI 반도체 등 국가 AI 경쟁력을 좌우하는 인프라 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ETRI는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산·학·연 및 글로벌 연구기관과의 개방형 연구협력을 확대하고 AI·DX를 기반으로 국가 전략기술 개발과 산업·사회 혁신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박세웅 ETRI 원장은 "AI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 앞에서 그동안 축적한 ICT 역량을 AI와 결합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할 때"라며 "AI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개방과 협력을 확대해 국가가 필요로 하는 전략기술과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