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연구성과"…미래의학자상에 한상윤 교수

기사등록 2026/08/26 15:49:51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줄기세포·조직재생 분야 연구 성과 인정

[서울=뉴시스] 한상윤 한양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사진= 한양대병원 제공)
[서울=뉴시스] 한상윤 한양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사진= 한양대병원 제공)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한상윤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이과학을 비롯해 줄기세포 및 조직재생 분야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LG화학 미래의학자상'을 받았다.

한양대학교병원은 한상윤 이비인후과 교수가 '제18회 LG화학 미래의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LG화학 미래의학자상은 한국 의학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연구자들의 학술 활동을 장려하고 의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임상 현장과 연구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젊은 의학자들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한상윤 교수는 그동안 이과학을 비롯해 줄기세포 및 조직재생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며 난치성 질환의 새로운 치료법 개발과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구에 매진해 왔다. 특히 임상 진료와 기초·중개연구를 병행하며 이비인후과학 분야의 난치성 질환 극복을 위한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표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 교수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가르침을 주신 스승님들과 여러 교수님들, 그리고 묵묵히 응원하고 지지해 준 가족들이 있었기에 연구에 매진할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겸손한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이과학 분야의 난치성 질환을 극복하고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연구와 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교수는 최근에도 활발한 연구 및 학술 활동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대한평형의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2026년과 2025년 '한국을 빛낸 사람들'(한빛사) 논문에 선정됐다.

또 2024년 세계 최고 권위의 후두음성의학 학술상인 미국후두학회 '카셀베리 상'(Casselberry Award)을 수상했으며, 최근 3년간 국내외 주저자 논문 30편, 국제특허 1건을 출원하는 등 이비인후과 분야의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고, 치료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현재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에서 난청, 중이염, 인공와우, 어지럼증, 외이도염 등 이과 분야 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한상윤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대한이과학회, 대한청각학회, 대한평형의학회 등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가며 이과학 분야의 연구 및 진료 발전에 힘쓰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줄기세포 연구성과"…미래의학자상에 한상윤 교수

기사등록 2026/08/26 15:49:51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