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MUT·블루윙모터스·KAITE와 4자 협약
![[울산=뉴시스] 울산과학대는 최근 베트남 HCMUT 캠퍼스에서 HCMUT, 이륜차 전동화 전환기술 기업 ㈜블루윙모터스, 한국해외기술교류협회(KAITE)와 '유류 이륜차 전동화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사업 기반 한-베트남 국제 산학협력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사진=울산과학대 제공) 2026.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02222122_web.jpg?rnd=20260826154000)
[울산=뉴시스] 울산과학대는 최근 베트남 HCMUT 캠퍼스에서 HCMUT, 이륜차 전동화 전환기술 기업 ㈜블루윙모터스, 한국해외기술교류협회(KAITE)와 '유류 이륜차 전동화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사업 기반 한-베트남 국제 산학협력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사진=울산과학대 제공) 2026.08.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과학대학교가 베트남 호치민국립대학교 공과대학(HCMUT)과 손잡고 유류 이륜차의 전동화 전환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실증과 국제 산학협력에 나선다.
울산과학대는 최근 베트남 HCMUT 캠퍼스에서 HCMUT, 이륜차 전동화 전환기술 기업 ㈜블루윙모터스, 한국해외기술교류협회(KAITE)와 '유류 이륜차 전동화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사업 기반 한-베트남 국제 산학협력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산업계, 기술교류 기관이 참여하는 4자 협력으로, 국내에서 추진해 온 유류 이륜차 전동화 실증 사업을 베트남 현지로 확대하고 이를 연구·교육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학술·연구 교류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인력 양성 ▲실증 사업 연계 산학협력 ▲후속 사업 발굴 및 사업화 등 4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울산과학대와 HCMUT는 교수진과 연구인력을 상호 파견하고 공동 세미나와 포럼을 개최하는 한편, 실증 사업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공동 연구과제를 발굴한다. 이륜차 전동화 관련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학생·연구원 교류와 인턴십도 추진할 예정이다.
산업계에서는 블루윙모터스가 전동화 기술 제공과 현장 지원, 사업화 연계를 담당하고, KAITE는 한-베트남 기술교류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술·산업 교류와 유관기관 협력을 지원한다.
이번 협력의 핵심인 유류 이륜차 전동화 사업은 기존 차량을 폐차하지 않고 전기 구동 방식으로 전환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신차 구매보다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어 전동화 보급을 확대하고 폐차에 따른 자원 손실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대안으로 주목된다.
울산과학대는 대학 내 울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연계해 국내에서 축적한 실증 경험을 베트남으로 확대하고, 양국 현장에서 확보되는 탄소 감축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연구와 교육 자산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동화 기술 인력을 공동 양성하고 실증 결과를 후속 사업과 사업화로 연결하는 등 대학과 산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국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연주 울산과학대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의 실증 사업을 대학의 연구와 교육으로 연결하는 국제 산학협력 모델"이라며 "학생과 연구 인력이 양국을 오가며 전동화 기술을 익히고, 그 역량이 다시 현장으로 환원되는 구조를 만들어 베트남의 이륜차 전동화와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울산과학대는 최근 베트남 HCMUT 캠퍼스에서 HCMUT, 이륜차 전동화 전환기술 기업 ㈜블루윙모터스, 한국해외기술교류협회(KAITE)와 '유류 이륜차 전동화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사업 기반 한-베트남 국제 산학협력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산업계, 기술교류 기관이 참여하는 4자 협력으로, 국내에서 추진해 온 유류 이륜차 전동화 실증 사업을 베트남 현지로 확대하고 이를 연구·교육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학술·연구 교류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인력 양성 ▲실증 사업 연계 산학협력 ▲후속 사업 발굴 및 사업화 등 4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울산과학대와 HCMUT는 교수진과 연구인력을 상호 파견하고 공동 세미나와 포럼을 개최하는 한편, 실증 사업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공동 연구과제를 발굴한다. 이륜차 전동화 관련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학생·연구원 교류와 인턴십도 추진할 예정이다.
산업계에서는 블루윙모터스가 전동화 기술 제공과 현장 지원, 사업화 연계를 담당하고, KAITE는 한-베트남 기술교류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술·산업 교류와 유관기관 협력을 지원한다.
이번 협력의 핵심인 유류 이륜차 전동화 사업은 기존 차량을 폐차하지 않고 전기 구동 방식으로 전환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신차 구매보다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어 전동화 보급을 확대하고 폐차에 따른 자원 손실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대안으로 주목된다.
울산과학대는 대학 내 울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연계해 국내에서 축적한 실증 경험을 베트남으로 확대하고, 양국 현장에서 확보되는 탄소 감축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연구와 교육 자산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동화 기술 인력을 공동 양성하고 실증 결과를 후속 사업과 사업화로 연결하는 등 대학과 산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국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연주 울산과학대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의 실증 사업을 대학의 연구와 교육으로 연결하는 국제 산학협력 모델"이라며 "학생과 연구 인력이 양국을 오가며 전동화 기술을 익히고, 그 역량이 다시 현장으로 환원되는 구조를 만들어 베트남의 이륜차 전동화와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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