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아시아연극제' 28일 개막…"아시아로 통하는 축제"

기사등록 2026/08/26 15:40:4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아도가 남쪽으로 온 까닭은' 개막 공연

[구미=뉴시스] 구미 아시아연극제 포스터. (사진=구미시 제공) 2026.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구미 아시아연극제 포스터. (사진=구미시 제공) 2026.08.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2026 구미아시아연극제'가 28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경북 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과 소극장 '공터다' 무대에 오른다.

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가 주관하는 올해 연극제는 '연극으로 연결된 구미, 아시아로 통하는 축제'를 슬로건으로 국내외 극단의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개막 공연으로 문화창작집단 공터다의 작품인 '아도가 남쪽으로 온 까닭은' 공연이 준비돼 있다.

이 작품은 신라에 불교를 전하고 신라 최초의 사찰 '도리사'를 창건한 승려 아도화상의 이야기를 마당극으로 풀어냈다.

이어 성주 극단 연극촌사람들의 '김헌근의 호랑이 이야기', 김천 극단 창작공간 달나라복덕방의 '쓰레기장의 마법사' 등의 공연이 눈길을 끈다.

김영심 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장은 "연극을 통해 구미와 아시아가 하나로 연결되는 감동적인 축제를 올해도 선보이게 돼 뜻 깊다"고 말했다.

티켓은 네이버, 예스24, NOL, 티켓링크 등의 온라인 예매처와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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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아시아연극제' 28일 개막…"아시아로 통하는 축제"

기사등록 2026/08/26 15:40: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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