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현장 화재 위험 저감, 안전성 확보
![[울산=뉴시스] 중구 다운동 울산테크노파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3/NISI20250423_0001825094_web.jpg?rnd=2025042310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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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테크노파크와 한진케미칼(대표 김철형)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을 통해 철강 구조물의 방청·방식 및 유지보수에 적용 가능한 친환경 수분산 폴리프로필렌 도료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아연 기반 강재 보수용 도료는 스프레이 도포가 어렵고 도막 두께를 균일하게 관리하기 힘들어 작업 효율성이 저하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개발된 도료는 유기용제(Organic Solvent)를 배제해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물(VOC)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저점도 분사 특성을 구현해 기존 공정과 유사한 난이도로 고품질 도포 작업이 가능하다.
더욱이 비가연성 수성 특성을 확보해 화재 위험이 높은 작업장의 안전성을 대폭 강화하고 작업자 및 주변 환경에 미치는 화학적 영향을 최소화했다.
철강 구조물 유지보수 과정에서 수반되는 고소·고하중 작업 환경을 고려해 용도별 맞춤형 첨가제를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도 특징이다.
울산TP 첨단화학기술지원단 태원필 단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친환경 도료 개발을 넘어 산업현장 안전소재의 국산화 역량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양한 산업 조건에 부합하는 고유 브랜드 소재를 육성하고 친환경 특수소재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진케미칼과 공동 연구진은 향후 건축소재 및 금속 보호, 산업기계 등 고오염 산업현장 전반으로 적용처를 확대하기 위한 맞춤형 개발체계를 가동한다.
울산TP는 글로벌 환경규제 강화 흐름에 맞춰 지역 기업이 친환경 소재 인증을 획득하고 사업화 매출을 조기에 실현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와 연계 지원을 가속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존 아연 기반 강재 보수용 도료는 스프레이 도포가 어렵고 도막 두께를 균일하게 관리하기 힘들어 작업 효율성이 저하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개발된 도료는 유기용제(Organic Solvent)를 배제해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물(VOC)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저점도 분사 특성을 구현해 기존 공정과 유사한 난이도로 고품질 도포 작업이 가능하다.
더욱이 비가연성 수성 특성을 확보해 화재 위험이 높은 작업장의 안전성을 대폭 강화하고 작업자 및 주변 환경에 미치는 화학적 영향을 최소화했다.
철강 구조물 유지보수 과정에서 수반되는 고소·고하중 작업 환경을 고려해 용도별 맞춤형 첨가제를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도 특징이다.
울산TP 첨단화학기술지원단 태원필 단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친환경 도료 개발을 넘어 산업현장 안전소재의 국산화 역량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양한 산업 조건에 부합하는 고유 브랜드 소재를 육성하고 친환경 특수소재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진케미칼과 공동 연구진은 향후 건축소재 및 금속 보호, 산업기계 등 고오염 산업현장 전반으로 적용처를 확대하기 위한 맞춤형 개발체계를 가동한다.
울산TP는 글로벌 환경규제 강화 흐름에 맞춰 지역 기업이 친환경 소재 인증을 획득하고 사업화 매출을 조기에 실현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와 연계 지원을 가속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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