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6 CEO 인베스터데이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26일 서울 글래드호텔서울에서 열린 '2026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중장기 사업 전략 등을 발표하고 있다. 2026.08.26.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21411780_web.jpg?rnd=20260826145442)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26일 서울 글래드호텔서울에서 열린 '2026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중장기 사업 전략 등을 발표하고 있다. 2026.08.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남주현 김민성 기자 =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26일 "중국 사업 정상화를 위해 현대차그룹의 모든 역량과 수단을 활용하고 있다"며 "수익성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2030년까지 중국 법인 기준(중국 내수 및 해외 수출 포함) 연간 50만대 판매 규모로 회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뇨스 사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린 '2026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강력한 규모의 경제와 엔지니어링 네트워크, 그룹 차원의 지원이 뒷받침되고 있다"며 "그 누구와도, 어디서든, 경쟁이 가장 치열한 중국에서도 경쟁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의 중국 재도약 전략은 ▲아이오닉 브랜드를 통한 재출범 ▲2030년까지 484개 딜러 네트워크 확보 및 1·2선 도시 리테일 진출 ▲현지 기술 파트너사들과의 협업 등 3가지 축으로 추진된다.
특히 '중국에서, 중국을 위해(In China, For China)' 전략에 따라 현지 맞춤형 신차를 대거 투입한다.
올초 출시된 아이오닉 V에 이어 2027년에는 순수 전기(EV)와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라인업을 갖춘 소형 SUV(BSV) 및 준중형 SUV(CSV)를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2단계로 풀스택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탑재한 프리미엄 신에너지차(NEV)도 출시해 중국 내수 시장 공략은 물론 글로벌 수출 물량까지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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