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현대차 CEO 인베스터 데이
![[서울=뉴시스] 2027 아이오닉 5.(사진=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9/NISI20260609_0002155889_web.jpg?rnd=20260609084101)
[서울=뉴시스] 2027 아이오닉 5.(사진=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기술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위탁생산(파운드리)과 제조 AI 로보틱스 사업을 본격화한다.
현대차는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하고 전략적 파트너십 기반의 미래사업 확장 계획을 공개했다.
우선 오는 4분기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생산하는 '아이오닉 5' 기반 자율주행 차량을 구글 자율주행 기업 웨이모에 공급한다.
이를 계기로 자율주행차 파운드리 사업 범위를 지속해서 넓혀갈 방침이다.
지분 참여한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 역시 올해 말 아이오닉 5 로보택시 상용화를 추진하며, 향후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사업 거점을 확장한다.
로보틱스 분야에서는 보스턴다이나믹스와의 협업을 통해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지난 6월 미국에 설립한 'RMAC(로봇 메타플랜트 애플리케이션 센터)' 부지를 연말까지 10배 규모로 확장해 제조 AI 로봇의 데이터 수집과 실증 검증을 강화한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차는 오는 2028년부터 HMGMA 사업장에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실전 배치해 공장 자동화 및 제조 혁신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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