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유통 열대과일 129건 잔류농약 검사…모두 '적합'

기사등록 2026/08/26 14:45:36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바나나, 키위, 망고 등 10개 품목

유통 열대과일 129건 잔류농약 검사(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유통 열대과일 129건 잔류농약 검사(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마트, 온라인 판매처 등에서 유통 중인 열대과일 129건에 대한 잔류농약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검사 대상은 바나나(26건), 키위(26건), 망고(20건), 아보카도(17건), 파인애플(12건), 용과(9건), 망고스틴(6건), 파파야(5건), 코코넛(4건), 패션프루트(4건) 등 모두 10개 품목 129건이다. 원산지는 필리핀, 태국, 뉴질랜드, 베트남, 페루 등에서 수입된 열대과일 118건, 국내산 11건 등이다.

잔류농약 475종에 대한 검사 결과 일부 시료에서 카벤다짐, 티아벤다졸 등 잔류농약이 검출됐지만, 모두 국내 잔류허용기준 이내 안전한 수준이었다.

도영숙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검사부장은 "최근 열대과일 소비 증가와 함께 기후변화로 국내에서도 아열대 과일 재배가 확대되고 있다. 잔류농약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경기도, 유통 열대과일 129건 잔류농약 검사…모두 '적합'

기사등록 2026/08/26 14:45:3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