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김민석 대표에 'K-푸드 세계화' 등 지원 요청

기사등록 2026/08/26 14: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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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왼쪽 두번째)가 26일 안동을 찾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에게 지역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8.2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왼쪽 두번째)가 26일 안동을 찾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에게 지역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26일 안동을 방문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지역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김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 참석을 위해 안동을 찾았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한 이철우 도지사를 대신해 김 대표에게 ▲K-푸드 세계화 선도지역 도약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2차 공공기관 이전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지역 핵심 현안을 설명하며 당의 협조를 부탁했다.

'K-푸드 세계화 선도지역 도약'과 관련해서는 "농가소득 2배를 실현한 농업대전환, 전국 최고 수준의 농식품 생산기반을 바탕으로 생산-가공-유통-수출에 이르는 전주기 식품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하고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기반 조성과 농식품 부산물 고부가가치 자원화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에 당의 지원을 건의했다.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신설'에 대해선 "지역의 열악한 의료 기반과 높은 고령화율을 감안해 2030학년도 입학을 목표로 도청 신도시 내 의과대학과 최대 500병상 이상의 교육병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선 지난 달 말 이철우 도지사와 추경호 대구시장이 2028년 총선에서 통합단체장을 선출하고 통합특별시를 출범해야 한다는 데 합의한 만큼 정부와 국회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이 경북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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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김민석 대표에 'K-푸드 세계화' 등 지원 요청

기사등록 2026/08/26 14:43: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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