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색 공간서 물·기후 환경 문제 해결 모색
![[세종=뉴시스]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26일 대전 본사에서 가천대학교와 산학연계 예비창업 육성 프로그램인 '인공지능(AI) for Climate Tech' 개강식을 가졌다.(사진= 수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02221985_web.jpg?rnd=20260826143528)
[세종=뉴시스]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26일 대전 본사에서 가천대학교와 산학연계 예비창업 육성 프로그램인 '인공지능(AI) for Climate Tech' 개강식을 가졌다.(사진= 수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26일 대전 본사에서 가천대학교와 산학연계 예비창업 육성 프로그램인 '인공지능(AI) for Climate Tech' 개강식을 가졌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혁신 솔루션을 발굴하고 나아가 기후테크 분야의 예비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는 혁신 창업 생태계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가천대학교는 2026학년도 2학기 정규 과정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개설해 24명의 참여 학생을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총 6개 팀으로 구성돼 향후 3개월간 한국수자원공사가 제공하는 실증 환경인 '탐색 공간(Search Space)'에서 물과 기후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이나 AI 알고리즘 등의 결과물을 기획·개발하게 된다.
탐색 공간은 지정 과제 2개와 자율 과제 1개로 운영된다.
지정 과제로는 '무인 드론 영상 활용 녹조 탐지 알고리즘 개발'과 'CCTV 영상 분석 기반 도시 침수 및 하천 범람 감지 AI 모델 개발'이 주어진다.
자율 과제인 '기상정보와 딥러닝 융합 기술을 적용한 신규 태양광 발전량 예측 기술 개발'의 경우 최소한의 기초 데이터만 제공되며 학생 스스로 필요 데이터를 탐색하고 융합해 최적의 예측 알고리즘을 도출하는 자율성이 부여된다.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학생들이 수요자 관점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검증해 나갈 수 있도록 실증 기반의 탐색 공간을 적극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한국수자원공사가 혁신 창업의 마중물이 되어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기후테크 창업의 씨앗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국수자원공사는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혁신 솔루션을 발굴하고 나아가 기후테크 분야의 예비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는 혁신 창업 생태계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가천대학교는 2026학년도 2학기 정규 과정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개설해 24명의 참여 학생을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총 6개 팀으로 구성돼 향후 3개월간 한국수자원공사가 제공하는 실증 환경인 '탐색 공간(Search Space)'에서 물과 기후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이나 AI 알고리즘 등의 결과물을 기획·개발하게 된다.
탐색 공간은 지정 과제 2개와 자율 과제 1개로 운영된다.
지정 과제로는 '무인 드론 영상 활용 녹조 탐지 알고리즘 개발'과 'CCTV 영상 분석 기반 도시 침수 및 하천 범람 감지 AI 모델 개발'이 주어진다.
자율 과제인 '기상정보와 딥러닝 융합 기술을 적용한 신규 태양광 발전량 예측 기술 개발'의 경우 최소한의 기초 데이터만 제공되며 학생 스스로 필요 데이터를 탐색하고 융합해 최적의 예측 알고리즘을 도출하는 자율성이 부여된다.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학생들이 수요자 관점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검증해 나갈 수 있도록 실증 기반의 탐색 공간을 적극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한국수자원공사가 혁신 창업의 마중물이 되어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기후테크 창업의 씨앗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