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척수손상 환자 삶의 질 해법 모색

기사등록 2026/08/26 14: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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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요클리닉 연구진 초청

[양산=뉴시스] 메이요클리닉 연구진 초청 재활의학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양산부산대병원 제공) 2026.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메이요클리닉 연구진 초청 재활의학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양산부산대병원 제공) 2026.08.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부산대병원은 재활의학과가 미국 메이요클리닉 연구진을 초청해 척수손상 환자의 자율신경 기능장애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영남권역재활병원 강당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생리학과 신경공학을 접목한 최신 연구 성과와 융합연구 방향이 집중 논의됐다. 교수진과 전공의, 연구원, 재활의학기술팀 등 관련 인력이 대거 참석했다.

척수손상 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자율신경 기능장애는 건강과 일상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문제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학제적 접근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초청 연사인 라이언 J. 솔린스키 메이요클리닉 재활의학과 부교수는 '척수손상 환자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신경공학적 해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심혈관계 문제 진단과 치료, 생리학과 의공학을 아우르는 연구 성과를 소개하며 연구 결과를 실제 환자 진료와 기능 향상으로 연결하는 중개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연 중에는 환자의 자율신경 기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새로운 방법과 이를 임상에 적용하는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민지홍 과장은 "해외 연구진과의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척수손상 환자의 기능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융합연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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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척수손상 환자 삶의 질 해법 모색

기사등록 2026/08/26 14:35: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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