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청주산업단지 전경. (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3/01/24/NISI20230124_0001181446_web.jpg?rnd=20230124130243)
[청주=뉴시스] 청주산업단지 전경. (사진-뉴시스DB)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8월 충북지역 제조업 기업의 경기 심리가 개선됐지만, 비제조업은 다소 위축됐다.
26일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2026년 8월 충북지역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지역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104.0으로 전월보다 5.2포인트(p) 상승했다.
CB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중 주요 지수(제조업 5개, 비제조업 4개)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장기평균치(2003년 1월~2025년 12월)을 기준값 100으로, 이를 웃돌면 경기를 낙관적이고 밑돌면 비관적으로 보고 있음을 의미한다.
도내 제조업 CBSI는 지난 2월 92.6, 3월 93.2, 4월 93.6, 5월 97.4, 6월 100.3으로 상승 흐름을 보였다. 7월 기준치 아래인 98.8로 떨어졌다가 8월 다시 반등했다.
자금 사정(기여도 +2.3p), 제품 재고(+1.1p), 생산(+0.9) 등 모든 구성지수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음달 제조업 심리지수 전망은 이달보다 1.9p 상승한 101.2로 조사됐다.
비제조업 CBSI는 95.7로 한 달 전보다 3.8p 하락했다.
업황(기여도 -1.1p) 채산성(-1.1p), 자금 사정(-1.0p) 등 모든 구성 지수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음달 전망 지수는 이번 달과 같은 96.4였다.
제조업 기업들이 뽑은 경영 애로사항으로는 내수 부진이 26.6%로 가장 많았고, 원자재 가격 상승(19.8%), 불확실한 경제 상황(17.3%) 등의 순이었다.
비제조업에서는 인력난·인건비 상승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은 23.7%를 차지했다. 이어 내수 부진(18.0%), 자금 부족(17.3%) 등 답변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도내 456개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405개 업체(제조업 214개, 비제조업 191개)가 응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6일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2026년 8월 충북지역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지역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104.0으로 전월보다 5.2포인트(p) 상승했다.
CB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중 주요 지수(제조업 5개, 비제조업 4개)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장기평균치(2003년 1월~2025년 12월)을 기준값 100으로, 이를 웃돌면 경기를 낙관적이고 밑돌면 비관적으로 보고 있음을 의미한다.
도내 제조업 CBSI는 지난 2월 92.6, 3월 93.2, 4월 93.6, 5월 97.4, 6월 100.3으로 상승 흐름을 보였다. 7월 기준치 아래인 98.8로 떨어졌다가 8월 다시 반등했다.
자금 사정(기여도 +2.3p), 제품 재고(+1.1p), 생산(+0.9) 등 모든 구성지수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음달 제조업 심리지수 전망은 이달보다 1.9p 상승한 101.2로 조사됐다.
비제조업 CBSI는 95.7로 한 달 전보다 3.8p 하락했다.
업황(기여도 -1.1p) 채산성(-1.1p), 자금 사정(-1.0p) 등 모든 구성 지수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음달 전망 지수는 이번 달과 같은 96.4였다.
제조업 기업들이 뽑은 경영 애로사항으로는 내수 부진이 26.6%로 가장 많았고, 원자재 가격 상승(19.8%), 불확실한 경제 상황(17.3%) 등의 순이었다.
비제조업에서는 인력난·인건비 상승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은 23.7%를 차지했다. 이어 내수 부진(18.0%), 자금 부족(17.3%) 등 답변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도내 456개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405개 업체(제조업 214개, 비제조업 191개)가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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