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위기징후기업의 성장전환 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6.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02221944_web.jpg?rnd=20260826142307)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위기징후기업의 성장전환 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6.08.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26일 경남 진주 중진공 본사에서 '위기징후기업의 성장전환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격한 산업구조 변화로 위기 징후를 보이는 중소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난달 8일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된 '중소기업 재도약 지원 대책'의 후속 조치로, 중진공의 사업전환 제도와 캠코의 자산매입 후 재임대(Sale & LeaseBack·S&LB)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양 기관의 '사업전환과 S&LB를 연계한 밀착지원 모델'은 사업전환 승인기업이 신사업 전환 시 필요한 유동성 확보를 캠코의 S&LB 프로그램으로 돕는다. 또 경영정상화에 성공해 기존 자산을 재매입할 때는 중진공의 사업전환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진공은 사업전환 진단 컨설팅, 정책자금 융자, 수출·연수 사업을, 캠코는 S&LB 프로그램, 지원 기업 중 유망 기업 발굴 및 추천 등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신사업 전환 과정에서 생기는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전환에 성공할 수 있는 중소기업 성장 사다리를 구축할 예정이다.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는 "이번 협약은 공단의 사업전환 노하우와 캠코의 유동성 공급 역량을 결합해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적기에 뒷받침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중소기업의 재도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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