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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25일 충북 단양군에서 개최된 '전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수석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협의회에는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의 부안·고창을 비롯해 포항, 포천, 단양 등 전국 11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한다.
협의회는 앞으로 세계지질공원 법·제도 개선 대정부 건의, 국비 확보, 전문 인력 양성, 지질관광 및 생태교육 공동 사업 등을 협력 추진할 예정이다.
◇부안군, '제4회 부안 붉은노을 동요제' 참가자 모집
부안군 대표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제4회 부안 붉은노을 동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국내·외 초등학생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총상금은 1740만원 규모로 대상 500만원, 금상 300만원 등이 수여된다.
예선 심사를 거친 팀들은 10월17일 현장 예선과 10월18일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9월15일부터 17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부안군, 심뇌혈관질환 예방 위한 9월 '레드서클 캠페인' 전개
부안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인지하고 관리하는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
군은 특히 인식률이 낮은 2030 세대를 타깃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홍보 활동에 나선다.
8월31일 사전 행사를 시작으로 9월1~15일 SNS 이벤트, 9월3일 군청 내 홍보관 운영, 9월11일 건강박람회 연계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부안해경, 선박 안전 위협 불법 해양 시설물 특별단속
부안해양경찰서는 9월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약 22주간 관할 구역 내 무허가 양식장 등 불법 해양 시설물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어구 무단 설치 등으로 인한 선박 항행 방해와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해경은 유관기관과 협업해 집중 단속을 펼칠 예정이며, 적발 시 법적 처벌과 함께 지자체 연계를 통한 시설물 철거, 면허 정지 등 강경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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