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시스] 26일 청와대 앞에서 최재형 보은군수가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보은군 제공) 2026.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02221870_web.jpg?rnd=20260826135708)
[보은=뉴시스] 26일 청와대 앞에서 최재형 보은군수가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보은군 제공) 2026.08.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최재형 군수와 철도 유치위원회, 재경군민회 등 100여명은 26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보은은 충북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지나지 않는 지역"이라며 "산업과 관광, 인구 유입 등 지역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는 중남부 내륙 철도망을 보완하는 광역교통축"이라며 "청주국제공항 접근성과 국토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군수는 청와대와 국회에 철도 소외 해소와 철도망 연결 필요성 등을 담은 사업건의서를 전달했다.
군은 철도 유치를 위해 10만인 서명운동과 주민 교육·홍보, 국회 토론회 등을 이어오고 있다.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는 다음 달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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