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력
![[성남=뉴시스] 가천대학교 성남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청년과 함께하는 소담소담, 취업이야기' 8회차 특강을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진=가천대 제공) 2026.08.26.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02221831_web.jpg?rnd=20260826133047)
[성남=뉴시스] 가천대학교 성남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청년과 함께하는 소담소담, 취업이야기' 8회차 특강을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진=가천대 제공)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가천대학교가 대학의 진로·취업 지원 역량을 지역사회로 넓혀 성남지역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돕고 있다.
가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성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력해 '2026 지역청년과 함께하는 소담소담, 취업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성남지역 청년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지난 3월4일부터 12월16일까지 총 15차례 진행한다. 특강은 회차별 2시간씩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반도체 산업·직무 ▲채용 트렌드 및 직무·기업 탐색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등 실제 취업 준비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주요 기업과 산업 동향, 직무별 취업 준비 전략 등을 다룬다. 자기소개서와 면접 특강은 취업 준비 경험이 많지 않은 청년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실질적인 준비 방법까지 단계별로 안내한다.
올해는 참여자의 취업 준비 단계와 관심 분야를 미리 파악하는 사전 설문 기반의 맞춤형 강의 체계도 새롭게 도입했다.
설문 결과를 강사와 공유해 참여자 수준과 수요에 맞춰 강의 내용과 난이도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취업 준비 단계가 서로 다른 지역 청년들에게 보다 적합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까지 9차례 특강에 성남지역 청년 235명이 참여했다.
내달 2일에는 '반도체 산업·직무'를 주제로 10회차 특강을 진행한다. 이후에도 채용 트렌드와 직무·기업 탐색, 자기소개서, 면접 등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가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의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역 청년에게 제공하는 한편, 성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연계한 취업 상담 서비스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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