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인제 GT 마스터즈 4라운드 키비주얼. (사진=MI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02221894_web.jpg?rnd=20260826140417)
[서울=뉴시스] 인제 GT 마스터즈 4라운드 키비주얼. (사진=MI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국내 정통 내구레이스 대회인 인제 GT 마스터즈가 내달 6일 강원 인제군의 인제 스피디움에서 2026시즌 4라운드를 개최한다.
전체 5라운드 중 이번에 열릴 4라운드는 각 클래스의 챔피언십 순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큰 관심을 받는다.
메인 클래스인 마스터즈1은 1~4위 포인트 차이가 20점 이내로 좁혀져 있다.
현재 선두는 최근환·권도윤(B.O.B RACING×아주자동차대학교) 조로 69점을 기록 중이다.
두 선수는 지난 2일 3라운드 마스터즈1 클래스 결승에서 3시간1분59초039(84랩)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시즌 첫 우승을 거둔 바 있다.
3위에 올랐던 1라운드와 2라운드에 이은 3연속 포디움 등극으로, 2위와 8랩 차이가 난 압도적인 우승이었다.
최근환·권도윤 다음으로는 김요셉·지인호(팀루트개러지) 조가 2위(62점), 김재정·최철현(DMZ) 조는 3위(51점)를 달리고 있다.
또한 나머지 클래스(마스터즈N-evo, 마스터즈N, 마스터즈2, 마스터즈3)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각 팀의 차량 셋업과 피트 전략이 한층 정교해지고 있어 더욱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가 기대된다.
이정민 인제 GT 마스터즈 조직위원장은 "각 팀의 준비와 전략이 어느 때보다 치밀해지는 시점"이라며 "4라운드에서 드러나는 흐름이 최종전의 향방과도 맞닿아 있는 만큼, 남은 라운드까지 모든 팀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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