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러시아 하바롭스크와 베트남 푸토 지역 외국인환자 유치업체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병원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팸투어에는 중국·몽골·베트남·태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카자흐스탄·러시아 등 해외 유치업체 관계자 10명이 참여해 병원 소개 영상을 시청하고 진료환경과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화순전남대병원은 해외 유치업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해 외국인환자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북부소방서, 하반기 긴급대응협력관 회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부소방서는 북구 등 13개 긴급구조 지원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북구 긴급대응협력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긴급대응협력관의 역할과 임무를 공유하고 긴급구조훈련 추진사항과 능력평가 개정사항 등을 안내하는 한편 재난 대응체계 발전을 위한 기관별 의견을 수렴했다.
참여 기관들은 대형·복합재난에 대비해 기관별 역할과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공조와 현장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선대병원, 8개국 외국인 바이어 팸투어
조선대병원은 25일 중국·몽골·베트남·태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카자흐스탄·러시아 등 8개국 해외 바이어 11명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해외 바이어들은 병원 소개와 홍보영상 시청에 이어 종합건강증진센터와 인공지능암센터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진료시스템과 의료서비스를 살펴봤다.
조선대병원은 2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들 가운데 6개국 바이어와 미팅을 갖고 사전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해외환자 유치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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