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ET와의 합병 관련 기업 설명회 개최
비용 절감하고 SK이노와의 시너지 기대
![[서울=뉴시스] SK이노베이션 Ci.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5/NISI20260715_0002186907_web.jpg?rnd=2026071508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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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SK이노베이션이 분리막 사업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와의 합병을 통해 연간 600억원 규모의 비용 절감 효과를 내고, 2년 내 분리막 사업의 흑자 전환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SK이노베이션은 26일 SKIET 합병 관련 기업설명회에서 "양사 조직과 기능을 통폐합하고 생산·마케팅을 핵심 고객 중심으로 효율화해 연간 약 600억원의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창출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비용 절감과 SK이노베이션의 연구개발(R&D) 역량을 활용한 제품·원가 경쟁력 개선 등을 통해 2년 안에 EBITDA 흑자를 달성한다는 목표도 내놨다.
SK이노베이션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SKIET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합병기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합병이 완료되면 SKIET는 소멸하고 분리막 사업은 SK이노베이션 내 사업부 형태로 편입된다.
합병 배경에는 SKIET의 수익성 악화와 재무 부담이 자리하고 있다. 전기차 수요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중국 업체들의 생산능력 확대와 가격 경쟁 심화로 판매량과 가동률이 떨어졌다. 올해 1분기 가동률은 20%대에 머물렀다.
SK이노베이션은 SKIET의 자체 비용 절감 노력에도 단기간 내 실적 개선이 어렵고 자금조달 여력도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독립법인 체제를 유지할 경우 재무 부담이 커져 모회사로 리스크가 전이될 가능성도 고려했다.
SK이노베이션은 합병과 생산거점 효율화를 통해 고정비 부담을 낮추는 한편,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분리막 판매를 확대해 수익성 회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SK이노베이션은 26일 SKIET 합병 관련 기업설명회에서 "양사 조직과 기능을 통폐합하고 생산·마케팅을 핵심 고객 중심으로 효율화해 연간 약 600억원의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창출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비용 절감과 SK이노베이션의 연구개발(R&D) 역량을 활용한 제품·원가 경쟁력 개선 등을 통해 2년 안에 EBITDA 흑자를 달성한다는 목표도 내놨다.
SK이노베이션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SKIET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합병기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합병이 완료되면 SKIET는 소멸하고 분리막 사업은 SK이노베이션 내 사업부 형태로 편입된다.
합병 배경에는 SKIET의 수익성 악화와 재무 부담이 자리하고 있다. 전기차 수요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중국 업체들의 생산능력 확대와 가격 경쟁 심화로 판매량과 가동률이 떨어졌다. 올해 1분기 가동률은 20%대에 머물렀다.
SK이노베이션은 SKIET의 자체 비용 절감 노력에도 단기간 내 실적 개선이 어렵고 자금조달 여력도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독립법인 체제를 유지할 경우 재무 부담이 커져 모회사로 리스크가 전이될 가능성도 고려했다.
SK이노베이션은 합병과 생산거점 효율화를 통해 고정비 부담을 낮추는 한편,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분리막 판매를 확대해 수익성 회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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