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병현. (사진 =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2026.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02221721_web.jpg?rnd=20260826112544)
[서울=뉴시스] 김병현. (사진 =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2026.08.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전 야구선수 김병현이 후배 윤석민의 이른 은퇴를 아쉬워했다.
25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윤석민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병현은 후배 윤석민을 소개하며 "석민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천재 투수였다"면서도 "근데 천재가 단명한다고 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김병현은 윤석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투구폼이 정말 예뻐서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후배 투수다"라고 칭찬했다.
김숙은 "윤석민 씨는 김병현의 예능감을 신생아 수준이라고 평가했다"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그러자 윤석민은 김병현과 선수 시절 함께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윤석민은 "같은 팀에서 훈련받았다"며 "그때 선배님이 방송하실 거라고 상상을 못 했다. 말씀이 거의 없으셨다"고 했다.
윤석민은 "방송을 보면서 말씀을 안 하시고 화면에만 나오는 것 같았다"고 놀리기도 했다. 그러자 김병현은 "제가 예능 8년 차다"라며 "야구선수 중에서 가장 오래됐고 '동상이몽'도 내가 선배"라고 했다.
윤석민은 "보통 방송하면 마이크 만지지 말라고 하는데 자꾸 가슴을 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