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R&D 분야 경력직 채용
LG, 로봇 분야 신입사원 공채
![[서울=뉴시스]삼성전자가 인수한 레인보우로보틱스의 2족 보행 로봇 '휴보'. 뉴시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31/NISI20241231_0001740263_web.jpg?rnd=20241231081035)
[서울=뉴시스]삼성전자가 인수한 레인보우로보틱스의 2족 보행 로봇 '휴보'. 뉴시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로봇 개발을 넘어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인재 채용을 본격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로봇 손' 개발 분야를 중심으로 한 외국인 경력사원 채용에 나섰고, LG전자도 로봇 분야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에서 완제품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은 연구개발(R&D) 분야 외국인 경력사원을 채용하고 있다.
총 12개 채용 분야 중 로봇 관련 분야가 9개에 달한다.
최근 신설된 RX(Robotics eXperience) 사업추진실은 '로봇 손(핸드)' 개발과 관련한 경력직을 집중 채용한다.
삼성전자는 RX 사업추진실을 신설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의 핵심 난제로 꼽히는 로봇 손 개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LG전자는 지난 24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LG전자는 2020년 하반기부터 직무별 맞춤형 수시 채용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로봇 손' 개발 분야를 중심으로 한 외국인 경력사원 채용에 나섰고, LG전자도 로봇 분야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에서 완제품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은 연구개발(R&D) 분야 외국인 경력사원을 채용하고 있다.
총 12개 채용 분야 중 로봇 관련 분야가 9개에 달한다.
최근 신설된 RX(Robotics eXperience) 사업추진실은 '로봇 손(핸드)' 개발과 관련한 경력직을 집중 채용한다.
삼성전자는 RX 사업추진실을 신설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의 핵심 난제로 꼽히는 로봇 손 개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LG전자는 지난 24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LG전자는 2020년 하반기부터 직무별 맞춤형 수시 채용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18일 서울 서초구 LG 데이터팩토리에서 클로이드가 세탁기 제조 공정 데이터를 학습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2026.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8/NISI20260818_0021402288_web.jpg?rnd=20260818131333)
[서울=뉴시스] 18일 서울 서초구 LG 데이터팩토리에서 클로이드가 세탁기 제조 공정 데이터를 학습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2026.0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LG전자에서 로봇을 담당하는 HS사업본부는 로봇 분야 인재 채용에 나섰다.
신입사원은 로봇 핵심 부품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로봇부품 설계와 제어 등의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LG전자 생산기술원도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로봇 자동화 솔루션과 피지컬 AI 기반 지능형 로봇 기술 개발을 위한 인재를 채용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최근 대표이사 직속으로 로봇 사업을 진두지휘할 컨트롤타워를 신설하며 로봇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RX 사업추진실을 중심으로 제조용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나섰고, LG전자는 로보틱스사업센터에서 가정용 휴머노이드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박선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내 대기업의 로봇 사업이 대표이사 직속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자체 사업화를 추진하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며 "향후 경쟁력은 제조 현장에서의 실증 속도와 데이터 축적 규모, 양산 수율과 원가 경쟁력에 의해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입사원은 로봇 핵심 부품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로봇부품 설계와 제어 등의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LG전자 생산기술원도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로봇 자동화 솔루션과 피지컬 AI 기반 지능형 로봇 기술 개발을 위한 인재를 채용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최근 대표이사 직속으로 로봇 사업을 진두지휘할 컨트롤타워를 신설하며 로봇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RX 사업추진실을 중심으로 제조용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나섰고, LG전자는 로보틱스사업센터에서 가정용 휴머노이드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박선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내 대기업의 로봇 사업이 대표이사 직속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자체 사업화를 추진하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며 "향후 경쟁력은 제조 현장에서의 실증 속도와 데이터 축적 규모, 양산 수율과 원가 경쟁력에 의해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