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까지 전국에서 개최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중소벤처기업부. 2026.08.26.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8/01/NISI20240801_0020447852_web.jpg?rnd=20240801164302)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중소벤처기업부. 2026.08.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이달 28일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전국 14개 지역에서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 종합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지역에 찾아가 고금리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고민 해결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중기부의 폐업 소상공인 정량·정성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6대 업종 폐업률은 11.0%로 전체 평균(8.64%)을 웃돌았고, 폐업 소상공인의 68.5%는 평균 8531만원의 빚을 안은 채 사업장을 정리한 것으로 조사했다.
상담회에서는 ▲정책자금(융자) ▲신용보증 ▲채무조정 ▲사업 정리 ▲취업·재창업 지원 ▲노무·마케팅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의 일대일 상담이 제공된다. 참여 소상공인은 상권 현황과 매출 흐름을 분석한 경영진단 리포트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행사는 오는 28일 대전·세종을 시작으로 서울·경기, 인천, 강원, 충남, 충북, 전북, 광주·전남, 부산, 울산, 경남, 대구, 경북, 제주 등 전국 주요 시도에서 올해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해당 지역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통합콜센터 또는 지역별 소상공인 새출발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용 중기부 소상공인경영안정지원관은 "정부 지원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혼자 고민하다 골든타임을 놓치는 소상공인이 없도록 현장 접점을 대폭 강화했다"며 "이번 상담회가 경영 위기를 넘어 다시 일어서는 데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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