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LH광주전남본부 로고.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9/02/NISI20210902_0000821067_web.jpg?rnd=20210902174845)
[광주=뉴시스] LH광주전남본부 로고.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LH 광주전남지역본부(유병용 본부장, 이하 LH)가 26일 전남대 경영대학, 광주기독병원과 지역 상생 협력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LH는 전남대에 취업 멘토링을 제공하고 전남대는 LH 작은도서관에서 초등 5학년에서 중등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학습 멘토링을 제공한다.
LH는 학습 멘토링 대상인 멘티 학생들을 모집하고, 단지 내 작은도서관 공간을 학습 공간으로 제공해 전남대 학생들이 맞춤형 학습 지도를 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학습 멘토링에 필요한 재원은 LH와 광주기독병원이 매칭해 마련한다.
또 LH는 학습 멘토링 사회공헌에 참여한 전남대 학생들에게 취업 멘토링을 제공하고 연말 성과 나눔 발표회를 개최해 우수 대학생 멘토에게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나주몽 전남대학교 경영대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예비 사회인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병용 LH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들에게 좋은 교육과 멘토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에 기반한 체감도 높은 사회공헌 사업 시행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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