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26일 설성어울림센터에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사회연대경제 조직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도시재생 및 사회연대경제 조직 관련 정책·정보·전문인력 교류 ▲홍보 및 성과 공유 ▲도시재생 역량강화와 사회연대경제 조직 지원을 위한 교육·워크숍 등에 협력한다.
군은 사회연대 경제 조직 발굴·육성 및 전문적인 운영 지원을 한층 강화해 도시재생사업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음성군, 21회 군민대상 수상자 선정…내달 16일 시상
음성군은 21회 군민대상 수상자로 본상 4명과 특별상 1명 등 모두 5명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개발부문 윤신(80)씨는 감곡면지 편찬위원장을 맡아 지역 네트워크에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교육·문화예술·체육부문 강희진(62)씨는 음성품바축제 발전 및 품바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한 점을 각각 인정 받았다.
사회복지부문에서는 장양원(80)씨와 신현주(55)씨가 각각 노인 일자리 창출, 정기봉사로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별상은 재경음성군민회장으로 활동하며 출향 향우들의 화합을 이끈 김진철(76)씨에게 주어졌다.
시상식은 10월16일 열리는 45회 설성문화제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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