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W코리아컵 4강 확정…수원FC, 화천 잡고 막차

기사등록 2026/08/26 10: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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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현대제철·스포츠토토·서울시청…대진은 추후 추첨

[서울=뉴시스]수원FC 위민, W코리아컵 4강 진출.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시스]수원FC 위민, W코리아컵 4강 진출.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여자축구 수원FC 위민이 화천 KSPO를 잡고 W코리아컵 준결승행 막차에 탑승했다.

박길영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25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화천과의 2026 W코리아컵 8강전(2라운드)에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 23분 선제 실점하며 끌려갔지만 후반에만 세 골을 넣으면서 경기를 뒤집었다.

이로써 W코리아컵 4강이 모두 확정됐다.

24일에는 인천 현대제철이 상무여자축구단을 2-1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고, 세종스포츠토토는 대학팀인 경북 위덕대를 6-0으로 크게 이기고 4강 티켓을 따냈다.

서울시청은 울산 과학대의 경기 포기로 부전승을 거둬 준결승에 합류했다.

W코리아컵 4강 대진은 추후 추첨을 통해 정해진다.

W코리아컵은 한국 여자축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대한축구협회(KFA)가 신설한 대회다.

시범 운영으로 펼쳐지는 2026년 대회는 WK리그 8개 팀과 대학부 7개 팀 등 총 15개 팀이 참가해 단판 토너먼트 형식으로 우승 팀을 가린다.

지난 6월23~24일 1라운드가 진행됐으며 준결승전은 오는 10월11일, 결승전은 11월21일 개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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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8/26 10:35: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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