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
![[청주=뉴시스] 박은수 기자 = 사진은 한 서점의 서가 모습. 2026.07.17. mercurypark@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8/NISI20260718_0002189323_web.jpg?rnd=20260718085629)
[청주=뉴시스] 박은수 기자 = 사진은 한 서점의 서가 모습. 2026.07.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2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 문해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정책전시회가 열린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청주 오스코(OSCO)에서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추진 20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지난 20년간의 성인문해교육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AI·디지털 시대에 맞춰 변화하는 문해교육을 알리는 자리다.
행사는 '전시·체험관'과 '메인무대'로 구성된다.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기업, 대학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약 30개의 체험관을 운영한다.
전시·체험관에서는 기초 한글 교육부터 AI·디지털 문해교육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메인무대에서는 문해학습자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상영을 비롯해 문해교육 경험을 가사에 담아 노래로 표현하는 '배움의 울림 콘서트', AI 상식을 겨루는 '도전! AI 골든벨' 등이 진행된다.
'배움으로 바꾼 20년, 문해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한 정책토론도 열린다. 문해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난 20년간의 정책을 돌아보고 AI 시대에 문해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기념하는 선포식도 열린다. 유네스코(UNESCO)가 1966년 9월 8일을 '세계 문해의 날'로 지정한 것을 계기로 우리나라는 2014년부터 매년 9월을 문해의 달로 기념하고 있다.
문해교육 유공자 표창과 '제15회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우수작품 시상식도 진행된다. 시화전에서는 문해교육을 통해 글을 깨친 학습자들이 자신의 삶과 꿈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읽기·쓰기·셈하기 등에 어려움을 겪어 문해교육 대상이 되는 저문해자는 2024년 기준 약 377만명으로 집계됐다. 교육부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기초 한글부터 경제·금융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해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AI·디지털 문해교육까지 지원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의 누적 수혜자는 약 92만명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문해교육은 우리나라의 저문해자 성인에게 새로운 삶을 열어주는 매우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이번 정책전시회가 AI 시대에 알맞은 새로운 문해교육의 미래를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부도 변화하는 사회에 맞추어 문해 역량을 갖추는 데 필요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청주 오스코(OSCO)에서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추진 20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지난 20년간의 성인문해교육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AI·디지털 시대에 맞춰 변화하는 문해교육을 알리는 자리다.
행사는 '전시·체험관'과 '메인무대'로 구성된다.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기업, 대학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약 30개의 체험관을 운영한다.
전시·체험관에서는 기초 한글 교육부터 AI·디지털 문해교육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메인무대에서는 문해학습자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상영을 비롯해 문해교육 경험을 가사에 담아 노래로 표현하는 '배움의 울림 콘서트', AI 상식을 겨루는 '도전! AI 골든벨' 등이 진행된다.
'배움으로 바꾼 20년, 문해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한 정책토론도 열린다. 문해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난 20년간의 정책을 돌아보고 AI 시대에 문해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기념하는 선포식도 열린다. 유네스코(UNESCO)가 1966년 9월 8일을 '세계 문해의 날'로 지정한 것을 계기로 우리나라는 2014년부터 매년 9월을 문해의 달로 기념하고 있다.
문해교육 유공자 표창과 '제15회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우수작품 시상식도 진행된다. 시화전에서는 문해교육을 통해 글을 깨친 학습자들이 자신의 삶과 꿈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읽기·쓰기·셈하기 등에 어려움을 겪어 문해교육 대상이 되는 저문해자는 2024년 기준 약 377만명으로 집계됐다. 교육부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기초 한글부터 경제·금융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해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AI·디지털 문해교육까지 지원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의 누적 수혜자는 약 92만명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문해교육은 우리나라의 저문해자 성인에게 새로운 삶을 열어주는 매우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이번 정책전시회가 AI 시대에 알맞은 새로운 문해교육의 미래를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부도 변화하는 사회에 맞추어 문해 역량을 갖추는 데 필요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