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2분기 보험손익 120%↑…"전속채널 경쟁력 강화"

기사등록 2026/08/25 17: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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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설계사 정착 지원과 영업력 강화 추진

[서울=뉴시스] KDB생명 타워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KDB생명 타워 전경.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KDB생명은 지난 2분기 누적 보험손익이 28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130억원 대비 120.77%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KDB생명은 이번 실적 개선에 대해 전속채널 리크루팅 활성화 기조를 바탕으로 신인 설계사 정착 지원과 영업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한 결과, 본업 경쟁력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평가했다.

2026년 월평균 신인 위촉 인원은 전년 대비 약 2배 가까이 증가하며 순증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존 고능률FC는 물론 신인 FC들로부터 성과가 고르게 창출되는 선순환 영업 구조가 안착되어 전속채널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KDB생명은 이러한 성과를 장기 정착으로 연결하기 위해 신인 육성 커리큘럼을 전면 개편했다.

초기 적응을 돕는 정례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소속감을 다진 데 이어, 차월별·단계별 육성 체계인 'STEP 과정'을 통해 현장 중심 실습 교육과 고객 발굴, 상품 전문성 심화를 밀착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데이터 기반으로 최적의 고객을 발굴해 연계해 주는 'AI(인공지능) 고객DB 마케팅 플랫폼'을 본격 활용해 신인FC들의 영업 활동성을 극대화하고 정착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나아가 단기 업적 창출에만 치우치지 않고 건전한 영업 문화 정착과 완전판매 준수를 최우선 가치로 강조하고 있다. 이에 신인 도입 증가세 속에서도 불완전판매 민원 건수가 지속적으로 개선되며 내실 있는 질적 성장을 함께 이뤄내고 있다.

KDB생명 전속채널실장 남규현 상무는 "리크루팅 활성화는 단순한 조직 확장을 넘어, 현장에 신선한 동력을 주입하고 회사의 본업 경쟁력을 질적으로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프로세스 중심의 고도화된 FC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영업 현장이 고객의 삶을 지키는 보험 본연의 가치 전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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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2분기 보험손익 120%↑…"전속채널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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