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3번' 박원숙, 임현식과 재혼설에 입 열었다

기사등록 2026/08/25 08: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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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임현식, 박원순. (사진 = JTBC 제공) 202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임현식, 박원순. (사진 = JTBC 제공) 2026.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박원숙이 오랜 동료 배우 임현식과의 열애설 및 재혼설에 선을 그었다.

박원숙은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을 통해 "남녀 사이, 친구 사이, 좋은 이웃 사이 어떤 것을 다 끌어다 놓아도 좋지만, 이성 간의 사랑을 나누는 연인 관계는 절대 아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1986년 MBC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순돌이 부모'로 호흡을 맞춘 뒤 JTBC '님과 함께'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각별한 친분을 이어왔다. 이로 인해 불거진 지속적인 재혼설과 최근의 데이트 목격담에 대해 오랜 우정일 뿐이라며 분명한 입장을 전했다.

세 번 이혼을 겪은 박원숙은 이날 결혼관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다시 돌아간다면 결혼을 안 할 것 같다"며 "혼자 살아가는 것도 힘든데 둘이 맞춰 살며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은 큰 무게이자 고난"이라고 돌아봤다. 이어 "내가 먼저 올바로 서야 좋은 사람을 만나 가정을 이룰 수 있다는 걸 80세가 가까워져서야 확실히 알았다"고 덧붙였다.

1970년 MBC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박원숙은 최근 7년간 이끌어온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를 마무리하고 남해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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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3번' 박원숙, 임현식과 재혼설에 입 열었다

기사등록 2026/08/25 08:04: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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