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비…총 46만명 찾아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 구룡포해수욕장 전경. 2026.08.18. sjw@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8/NISI20260818_0002215276_web.jpg?rnd=20260818194544)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 구룡포해수욕장 전경. 2026.08.18. [email protected]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이번 여름 경북도 지정 동해안 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이 지난해보다 3.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경북도에 따르면 포항·경주·영덕·울진 등 4개 시·군 24개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을 46만여명으로 지난해보다 3.8% 늘었다.
지역별로는 포항시 20만여명, 경주시와 영덕군은 각각 9만5000여명, 울진군은 6만5000여명이다.
이들 해수욕장은 지난 달 10일 경주를 시작으로 순차 개장한 후 지난 23일 전면 폐장했다.
경북도는 해수욕장 폐장 후에도 방문객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주요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인력을 유지해 위험구역 순찰과 안전 안내에 나서기로 했다.
올해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의 안전사고는 2년 연속 0건을 기록했다.
해파리 쏘임 사고는 175건으로 지난해보다 61% 줄었다.
남건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관계기관의 헌신적인 협조와 이용객들의 성숙한 안전의식 덕분에 올여름 동해안 해수욕장은 인명사고 없이 운영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동해안을 폐장 후는 물론 가을과 겨울에도 관광객이 찾는 사계절 해양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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