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 (사진=뉴시스DB) ijy78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9/NISI20260729_0002199523_web.jpg?rnd=20260729233602)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는 행정안전부의 '2027년 우수유출저감시설' 신규사업에 성산읍 수산1지구와 조천읍 와산지구가 선정돼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8개 신규사업 대상지 가운데 제주에서 2개 지구가 선정됐다. 두 사업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총 41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우수저류시설 설치와 우수관로 정비 등을 추진한다.
우수유출저감시설은 태풍이나 집중호우 때 한꺼번에 유입되는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하거나 지하로 침투시켜 우수의 급격한 유출을 줄이는 시설이다
이번에 선정된 수산1지구와 와산지구는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침수피해가 반복돼 우수유출저감시설 확충 필요성이 제기돼 온 지역이다.
도는 지역별 침수 원인과 지형적 특성을 반영해 저류시설 설치와 우수관로 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제윤 안전건강실장은 "이번 신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반복적인 침수피해를 줄이고 주민 안전을 높이겠다"며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해예방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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