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집중호우 피해 경남에 자원봉사단·재해구호기금 지원

기사등록 2026/08/23 15: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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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대구시가 경남 거제·통영 등 폭우 피해지역에 파견한 자원봉사단의 활동 모습이다(사진=대구시 제공) 2026.08.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대구시가 경남 거제·통영 등 폭우 피해지역에 파견한 자원봉사단의 활동 모습이다(사진=대구시 제공) 2026.08.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원과 긴급 복구 자원봉사단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광복절 연휴기간 동안 기상 관측 사상 이례적인 호우로 거제와 통영 등 경남 남부 지역에서는 산사태와 주택·도로 침수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대구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한 재해구호기금이 기탁돼 긴급 구호와 생활 안정, 피해 시설 복구 등에 사용되도록 했다.

대구시는 앞서 22일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40여명 규모의 긴급 복구 자원봉사단을 침수 피해가 심각한 통영시 산양읍 일대 주택가와 마을에 투입해 토사 제거, 침수 가재도구 세척·반출, 주변 환경 정비 등 일손이 시급한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펼쳤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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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집중호우 피해 경남에 자원봉사단·재해구호기금 지원

기사등록 2026/08/23 15:41: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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