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강호 수원FC vs 화천, W코리아컵 8강서 맞대결

기사등록 2026/08/23 15:02:47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25일 오후 7시 이천종합운동장서 격돌

[서울=뉴시스] 2026 WK리그 수원FC 위민 대 화천 KSPO 경기 사진.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시스] 2026 WK리그 수원FC 위민 대 화천 KSPO 경기 사진.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여자축구 WK리그 강호 수원FC 위민과 화천 KSPO가 W코리아컵 준결승 진출 길목에서 격돌한다.

수원FC와 화천은 25일 오후 7시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릴 2026 W코리아컵 8강전(2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올해 시범 운영으로 진행되는 W코리아컵은 대한축구협회와 경기도축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가 재정 후원한다.

WK리그 8개 팀과 대학부 7개 팀 등 총 15개 팀이 참가하는 가운데 단판 토너먼트를 통해 정상에 오른 챔피언은 우승 상금 3000만원을 받는다.

8강전에선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에 올랐던 수원FC와 2025시즌 WK리그 우승팀 화천의 맞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수원FC는 한국 여자 축구 '전설' 지소연이 이끌고 있으며, 올해 WK리그에서 화천에 3전 2승 1무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전날인 24일 오후 5시30분엔 인천 현대제철과 상무여자축구단, 오후 9시30분엔 경북 위덕대와 세종 스포츠토토가 맞붙는다.

한편 8강전 남은 대진에서 서울시청은 울산 과학대 측 경기 포기와 함께 부전승으로 준결승에 선착했다.

W코리아컵 8강전 모든 경기는 유튜브 채널 'KFATV_LIVE'를 통해 전 경기 시청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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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강호 수원FC vs 화천, W코리아컵 8강서 맞대결

기사등록 2026/08/23 15:02: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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