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봉담2생태체육공원서
돗자리 펴고 즐기는 150분간의 피크닉 재즈
![[화성=뉴시스] 이영현 프로필. (사진=화성시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08.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3/NISI20260823_0002218780_web.jpg?rnd=20260823114403)
[화성=뉴시스] 이영현 프로필. (사진=화성시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08.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9일 오후 7시 봉담2생태체육공원에서 '제2회 화성재즈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봉담신도시 권역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조준형 퀄텟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싱어송라이터 예지(Ye.Z), 재즈보컬리스트 문미향, 그룹 빅마마의 보컬 이영현이 무대에 올라 여름밤 노을과 함께 150분간 재즈 선율을 선사한다. 별도 예매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돗자리를 지참해 즐길 수 있는 피크닉존과 무대 인근 좌석 구간이 마련된다.
이영현은 그룹 빅마마에서 풍부한 성량과 고음을 담당해 온 보컬이다. 주로 곡의 후렴구와 백미 부분에서 폭발적인 고음 파트와 브릿지로 호소력을 담당한다. 박정현·소향과 함께 '대한민국 3대 디바 프로젝트'에 이름을 올려 초고난도 트리오곡 'Mermaid'를 부르기도 했다. 노래방 스테디셀러 '체념'을 비롯해 '체념 후(後)', '연(捐)' 등 다수의 자작곡을 히트시킨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하다. 거미의 '날 그만 잊어요'와 '인연', 영지의 '부디' 등 동료 가수들의 대표곡도 다수 작곡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Butterfly' '툭하면'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STAR' '체념' 등을 들려준다.
![[화성=뉴시스] 문미향 프로필. (사진=화성시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08.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3/NISI20260823_0002218781_web.jpg?rnd=20260823114450)
[화성=뉴시스] 문미향 프로필. (사진=화성시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08.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문미향은 국내 재즈보컬을 대표하는 뮤지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소개 영상에서 '현 재즈보컬의 정점'으로 소개될 만큼 폭넓은 세대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특히 젊은 층 팬들이 재즈 공연장을 찾게 만든 보컬리스트로 알려져 있다.
이날 무대에서는 'The Nearness of You' 'Easy Living' 'What a Little Moonlight Can Do' 0'Skylark' 'Where or When' 등 재즈 스탠더드 곡을 선보인다.
![[화성=뉴시스] Ye.Z 프로필. (사진=화성시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08.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3/NISI20260823_0002218782_web.jpg?rnd=20260823114524)
[화성=뉴시스] Ye.Z 프로필. (사진=화성시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08.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예지(Ye.Z)는 노래뿐 아니라 프로듀싱과 아트디렉팅, 보컬 디렉팅·세션까지 직접 소화하는 R&B·소울 싱어송라이터다.
이번 무대에서는 'Don't You Worry 'Bout a Thing' 'A Long Walk' 'Fly Me to the Moon' 'I'll Never Love Again' 'Daisy' 'Englishman in New York' 'How Deep Is Your Love' '2002' 등을 연주한다.
![[화성=뉴시스] 조준형 프로필. (사진=화성시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08.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3/NISI20260823_0002218783_web.jpg?rnd=20260823114601)
[화성=뉴시스] 조준형 프로필. (사진=화성시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08.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첫 무대는 색소포니스트 조준형이 이끄는 조준형 퀄텟이 연다.
클래식 색소폰을 기반으로 재즈와 대중음악을 폭넓게 소화하는 이들은 영화 OST를 재즈 스타일로 편곡해 연주하는 공연을 주로 선보여왔다. 이날도 영화 OST를 재즈로 재해석한 연주로 페스티벌의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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