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동부 이바라키현서 규모 5.9 지진…쓰나미 우려는 없어

기사등록 2026/08/23 03: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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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일본 이바라키현 남부에서 23일 오전 2시 규모 5.9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갈무리) 2026.08.23.
[서울=뉴시스]일본 이바라키현 남부에서 23일 오전 2시 규모 5.9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갈무리) 2026.08.23.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일본 동부 지역에서 규모 5.9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쓰나미(지진해일) 발생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기상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23일 오전 2시 이바라키현 남부 북위 36.0도 동경 140.1도 지점에서 규모 5.9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약 70㎞다.

지지통신은 "이바라키현 오미타마시, 사이타마현 가와구치시, 지바현 우라야스시, 도쿄도 아다치구 등에서 진도 '5약' 흔들림이 관측됐다"고 보도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에 "현재까지 인명이나 주택 피해에 관한 정보는 없지만, 계속해서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있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는 앞으로도 비슷한 규모의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에 계속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적었다.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지진 발생 이후 사이타마현에서 2명이 부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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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동부 이바라키현서 규모 5.9 지진…쓰나미 우려는 없어

기사등록 2026/08/23 03:51: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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