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4승 도전…2위 김민솔과 3타 차
고지우·김민주는 공동 3위
![[서울=뉴시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 3라운드 선두 서교림. (사진=KLPGA 제공) 2026.08.22.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2/NISI20260822_0002218605_web.jpg?rnd=20260822185952)
[서울=뉴시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 3라운드 선두 서교림. (사진=KLPGA 제공) 2026.08.2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서교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셋째 날 선두를 수성했다.
서교림은 22일 경기도 포천의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으며 3언더파 69타를 작성했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서교림은 2라운드 공동 선두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해 2차례 준우승하며 신인왕에 올랐던 서교림은 올해 6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에 이어 지난달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까지 우승하며 KLPGA 투어 대새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 3승을 수확한 서교림은 대상 포인트와 평균타수 각각 1위, 다승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서교림은 이날 3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신고했고, 5번 홀(파4)에서도 한 타를 줄였다.
이후 14번 홀까지 파 세이브를 성공한 서교림은 15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선두 자리를 공고히 했다.
경기 후 서교림은 "전반에 좋은 흐름을 탔는데 낙뢰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면서 흐름이 끊긴 게 조금 아쉽다"며 "후반에 원하는 대로 샷이 나오지 않았는데, 오늘 푹 쉬면서 최종 라운드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서교림은 1~3라운드에 이어 최종 4라운드에서도 동갑내기 라이벌인 김민솔과 같은 조에서 경쟁을 이어간다.
이에 서교림은 "4일 동안 같은 조에서 경기를 하는 것은 처음이다"라며 "워낙 뛰어난 기량을 가진 선수라서 함께 경기를 하면 부담을 느끼기도 하지만, 마지막까지 흔들리지 않고 내 플레이에 집중해 우승 기회가 온다면 놓치지 않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서교림은 22일 경기도 포천의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으며 3언더파 69타를 작성했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서교림은 2라운드 공동 선두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해 2차례 준우승하며 신인왕에 올랐던 서교림은 올해 6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에 이어 지난달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까지 우승하며 KLPGA 투어 대새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 3승을 수확한 서교림은 대상 포인트와 평균타수 각각 1위, 다승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서교림은 이날 3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신고했고, 5번 홀(파4)에서도 한 타를 줄였다.
이후 14번 홀까지 파 세이브를 성공한 서교림은 15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선두 자리를 공고히 했다.
경기 후 서교림은 "전반에 좋은 흐름을 탔는데 낙뢰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면서 흐름이 끊긴 게 조금 아쉽다"며 "후반에 원하는 대로 샷이 나오지 않았는데, 오늘 푹 쉬면서 최종 라운드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서교림은 1~3라운드에 이어 최종 4라운드에서도 동갑내기 라이벌인 김민솔과 같은 조에서 경쟁을 이어간다.
이에 서교림은 "4일 동안 같은 조에서 경기를 하는 것은 처음이다"라며 "워낙 뛰어난 기량을 가진 선수라서 함께 경기를 하면 부담을 느끼기도 하지만, 마지막까지 흔들리지 않고 내 플레이에 집중해 우승 기회가 온다면 놓치지 않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서울=뉴시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 3라운드 2위 김민솔. (사진=KLPGA 제공) 2026.08.22.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2/NISI20260822_0002218606_web.jpg?rnd=20260822190740)
[서울=뉴시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 3라운드 2위 김민솔. (사진=KLPGA 제공) 2026.08.22. *재판매 및 DB 금지
KLPGA 투어 신인 최초 단일 시즌 4승을 노리는 김민솔은 중간 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 단독 2위에 올랐다.
김민솔은 이날 3번 홀(파5)에서 이글을 범한 뒤 7번 홀(파4)과 8번 홀(파4)에서 연거푸 버디를 잡았으나 이후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잠잠하던 김민솔은 17번 홀(파4)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하며 서교림과 격차를 3타 차로 좁혔다.
김민솔은 서교림과의 동반 플레이에 관해 "신경이 쓰이기는 했다. 하지만 이번 주 나의 샷감이 워낙 흔들리다 보니 교림이와 경쟁하기보다 나 자신과의 싸움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작년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마지막 3개 홀에서 흐름을 뒤집어 우승을 차지했던 기억이 있어서 일말의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고지우와 김민주는 중간 합계 6언더파 210타의 성적을 내며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박보겸과 박혜준, 정소이는 중간 합계 5언더파 211타를 기록하면서 공동 5위를 마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민솔은 이날 3번 홀(파5)에서 이글을 범한 뒤 7번 홀(파4)과 8번 홀(파4)에서 연거푸 버디를 잡았으나 이후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잠잠하던 김민솔은 17번 홀(파4)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하며 서교림과 격차를 3타 차로 좁혔다.
김민솔은 서교림과의 동반 플레이에 관해 "신경이 쓰이기는 했다. 하지만 이번 주 나의 샷감이 워낙 흔들리다 보니 교림이와 경쟁하기보다 나 자신과의 싸움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작년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마지막 3개 홀에서 흐름을 뒤집어 우승을 차지했던 기억이 있어서 일말의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고지우와 김민주는 중간 합계 6언더파 210타의 성적을 내며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박보겸과 박혜준, 정소이는 중간 합계 5언더파 211타를 기록하면서 공동 5위를 마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