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전북 '18세' 김예건, 세르비아 강호 즈베즈다행 임박

기사등록 2026/08/22 14:52:56

최종수정 2026/08/22 15: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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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협상 마무리…오늘 현대가더비가 고별전 될 듯

[서울=뉴시스]K리그1 전북 김예건.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K리그1 전북 김예건.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 '18세' 축구 신동 김예건의 유럽 진출이 임박했다.

22일 축구계에 따르면 전북이 세르비아 프로축구 강호 츠르베나 즈베즈다와 김예건 이적을 두고 협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예건은 이날 오후 7시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과 울산 HD의 '현대가 더비'에서 고별전을 치를 전망이다.

2008년 8월생인 김예건은 올 시즌 K리그 무대에 데뷔해 17세 11개월 4일의 나이로 프로 데뷔골까지 터트렸다.

이후 꾸준히 출전 기회를 부여받으며, 8경기에서 1골을 기록 중이다.

지난달 전북이 구단 최초로 고교 재학 중인 김예건과 정식 프로계약을 맺기도 했다.

김예건을 품은 즈베즈다는 국내 축구 팬들에게 익숙한 클럽이다.

과거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활약했고, 지금은 풀백 설영우가 뛰고 있다.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최다 우승(12회) 기록을 보유한 강호로, 매 시즌 유럽클럽대항전에도 나선다.

설영우의 존재도 김예건의 빠른 적응에 도움이 될 걸로 보인다.

전북 구단도 젊은 선수의 꿈을 위해 유럽 진출을 적극 지원한 걸로 전해졌다.

김예건은 울산전을 마친 뒤 수일 내로 세르비아로 출국해 현지에서 이적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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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전북 '18세' 김예건, 세르비아 강호 즈베즈다행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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