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3년, 19일 임시 총회 통해 선임
![[서울=뉴시스] 문화유산국민신탁 신임 이사 김혜영, 오영우, 이수경 (사진=뉴시스DB) 2026.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02218392_web.jpg?rnd=20260821190654)
[서울=뉴시스] 문화유산국민신탁 신임 이사 김혜영, 오영우, 이수경 (사진=뉴시스DB) 2026.08.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국가유산청 소관 특수법인으로 공익 목적으로 문화유산을 매입·관리하고 보전하는 문화유산국민신탁에 이사 3명이 추가됐다.
문화유산국민신탁은 지난 19일 임시 총회를 통해 신임 이사 3명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김혜영 한국브리지협회장, 오영우 법무법인 세종 고문(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이수경 삼보모터스 그룹 사장 겸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이 이사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상현 이사장, 권찬·김문식·김쾌정·박판용·이광표·이길배 이사를 포함해 총 10명의 이사진이 갖춰졌다.
신임 이사들의 임기는 3년으로, 과거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문화유산국민신탁의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된다.
신탁 측은 이사진들과 함께 법인 운영의 효율성 재고, 국민신탁 운동 가치 확산, 대외협력 기반 확대, 민·관·산 협력 증대 등을 추진해 갈 계획이다.
이상현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신임 이사들과 함께 각 분야와의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유산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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