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교육생 600명 모집
![[울산=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중진공 제공) 2026.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1/NISI20260211_0002061367_web.jpg?rnd=20260211125806)
[울산=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중진공 제공) 2026.02.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청년 등 구직자에게 실무 중심 직무교육을 통해 스마트제조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청년 등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육성사업에 참여할 교육생 60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되고 있다. 트랙1은 스마트공장을 운영·관리하는 현장 실무 인력을, 트랙2는 공정개선과 품질관리 등 제조AI 솔루션 개발 인력을 육성하는 과정이다.
전국의 7개 사업단에서는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1개월 내외의 스마트제조 관련 직무교육과 함께 훈련수당(월 최대 40만원)을 지원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 수료 후에는 스마트제조 분야 중소기업에 매칭돼 최대 3개월간 인턴십을 수행하며, 이후 정규직 채용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각 사업단은 교육생의 스마트제조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트랙1 수도권 사업단인 경기테크노파크에서는 스마트제조 설비 및 자동화 시스템 기술자(엔지니어) 양성을 목표로 프로그래머블 로직 컨트롤러(PLC) 기반 설비 제어 실습, 제조 데이터 분석 실무, 생산자동화 및 가상공장 구축 실습 과정 등을 운영 중이다.
트랙2 사업단인 스마트제조혁신협회에서는 파이썬 기반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딥러닝, 비전AI 등 제조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제공한다.
또 교육생의 역량과 희망직무 등을 고려해 잡매칭 데이, 기업 설명회 등 다수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생과 우수기업 간 인력 매칭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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