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AI 친화적 보고서 작성' 전면 시행…행정 효율성↑
![[서울=뉴시스] 행정안전부 간판](https://img1.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02109860_web.jpg?rnd=20260413184220)
[서울=뉴시스] 행정안전부 간판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행정안전부는 공공 부문의 인공지능(AI) 활용도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AI 친화적 보고서 작성'을 전면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 3월부터 AI가 문서 맥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형 작성을 권장하고, '표 안의 표' 등 복잡한 양식을 지양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시범 운영해왔다.
그 결과 직원들의 보고서 편집에 소요되는 시간이 대폭 줄어든 것은 물론 AI를 활용한 자료 요약과 발표 자료 작성의 정확도가 향상되는 등 업무 생산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시범 운영에 참여한 직원들도 "그동안 보기 좋은 보고서를 만들기 위해 편집과 표 작성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는데, 내용 중심으로 간소화되면서 보고서 작성 시간이 줄었다"는 등의 의견을 냈다.
아울러 AI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서 형식인 마크다운(Markdown) 형태의 보도자료를 병행 제공해 검색 편의성도 높였다.
행안부는 이러한 시범운영 결과를 반영해 AI 친화적 보고서 작성 적용 범위를 실·국장 보고서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표와 그림은 상단에 제목을 표기하고, 번호 등으로 순서를 표시하며 셀은 단순하게 병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또 문장은 서술식으로 작성하고, 항목 표시(Ⅰ., 1., 가., 1) 가))를 표준화한다.
윤호중 장관은 "AI 친화적 문서 작성은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행정 혁신"이라며 "앞으로도 정부혁신 주무부처로서 AI 시대에 걸맞은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 3월부터 AI가 문서 맥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형 작성을 권장하고, '표 안의 표' 등 복잡한 양식을 지양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시범 운영해왔다.
그 결과 직원들의 보고서 편집에 소요되는 시간이 대폭 줄어든 것은 물론 AI를 활용한 자료 요약과 발표 자료 작성의 정확도가 향상되는 등 업무 생산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시범 운영에 참여한 직원들도 "그동안 보기 좋은 보고서를 만들기 위해 편집과 표 작성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는데, 내용 중심으로 간소화되면서 보고서 작성 시간이 줄었다"는 등의 의견을 냈다.
아울러 AI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서 형식인 마크다운(Markdown) 형태의 보도자료를 병행 제공해 검색 편의성도 높였다.
행안부는 이러한 시범운영 결과를 반영해 AI 친화적 보고서 작성 적용 범위를 실·국장 보고서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표와 그림은 상단에 제목을 표기하고, 번호 등으로 순서를 표시하며 셀은 단순하게 병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또 문장은 서술식으로 작성하고, 항목 표시(Ⅰ., 1., 가., 1) 가))를 표준화한다.
윤호중 장관은 "AI 친화적 문서 작성은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행정 혁신"이라며 "앞으로도 정부혁신 주무부처로서 AI 시대에 걸맞은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