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재처 "중학생 대상, 차세대 영재기업인 발굴합니다"

기사등록 2026/08/23 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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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POSTECH서 2년간 지식재산·기업가정신 맞춤 교육, 160명 선발

[대전=뉴시스] 2027년 차세대영재기업인 교육원 신입생(제18기) 모집 안내물.(사진=지식재산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2027년 차세대영재기업인 교육원 신입생(제18기) 모집 안내물.(사진=지식재산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지식재산처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포항공과대학교(POSTECH)와 함께 ‘2027년 지식재산기반 차세대영재기업인 교육원’ 제18기 신입생을 27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도전정신을 갖춘 중학생을 선발해 지식재산 기반의 미래 혁신기업가로 육성하는게 목적이다.

모집 대상은 중학생 및 이에 준하는 연령의 청소년(2011~2013년생)으로 KAIST와 POSTECH에서 각 80여명씩 총 160여명을 선발한다. 교육원 간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선발은 서류전형과 면접 또는 수행평가를 거쳐 진행되며 모집정원의 5% 내외는 사회통합전형, 또다른 5% 내외는 발명교육센터 수료자 전형으로 선발해 많은 학생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KAIST와 POSTECH에서 2년간 지식재산의 이해·활용, 미래기술 트렌드, 기업가정신, 인문학적 소양 등을 교육받는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이 병행되며 수료 후에는 심화 전문교육과 멘토링, 수료생 네트워크인 ‘ACCEL’ 등을 통해 창업 및 진로탐색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지난 2009년 교육원 설립 이후 17년간 배출된 수료생들은 지식재산권 6,255건을 출원하고 117건의 창업 성과를 냈으며 46명이 대한민국인재상을 수상하는 등 지식재산분야서 두각을 내고 있다.

자세한 모집요강과 지원 방법 등은 KAIST·POSTECH 교육원 누리집 및 발명교육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일규 지식재산정책국장은 "청소년의 반짝이는 창의성이 미래 혁신을 만들어내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도전정신과 창의성을 가진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기업가로 성장하는 꿈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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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처 "중학생 대상, 차세대 영재기업인 발굴합니다"

기사등록 2026/08/23 15:01: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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