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시 40회…산업부 무역투자실장.통상차관보 거쳐
靑 "30년 정통 통상 관료…대미 협상 연속성 유지"
![[세종=뉴시스]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사진= 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02218128_web.jpg?rnd=20260821153422)
[세종=뉴시스]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사진= 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에 박정성 통상차관보를 임명했다.
대구 출신인 박 본부장은 1972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노바사우스이스턴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박 본부장은 행정고시 40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해 세계무역기구(WTO) 투자원활화협정 협상 공동의장, 산업통상자원부 대미관세협상 태스크포스(TF) 실무수석대표 등을 거쳤다.
이후 산업부 무역투자실장과 통상차관보를 지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박 본부장은 30년 가까이 통상 및 무역정책 분야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통상 관료"라며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정교한 협상전략을 통해 복잡한 통상 현안을 풀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박 본부장이 대미 관세 및 투자 협상의 실무 총괄을 맡아온 인물로 급박한 대미 통상 현안 속에서 협상의 연속성을 유지하며 국익을 극대화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프로필
▲1972년 대구 출생 ▲경원고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노바사우스이스턴대 로스쿨 ▲행정고시 40회 ▲세계무역기구(WTO) 투자원활화협정 협상 공동의장 ▲산업통상자원부 대미관세협상TF 실무수석대표 ▲산업통상부 무역투자실장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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